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24423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입시제도 모르면서 입터는 놈들임
-
수잘싶
-
Love&Peace
-
독서실 도착 0
ㅇㅂㄱ
-
재수 생각은 없는데 모평 핑계로 학교 가끔씩 오고 싶다 6
모교 넘 좋음... 쌤들도 짱이구
-
근들갑ㄴ 강민철이가 조스로 보이냐?
-
얼버기 0
피고내
-
ㅇㅅㅇ
-
ㅋㅋㅋㅋ개웃기넹
-
모교에서 치면 8
고3들이랑 한교실에서 같이치는거아님? ㅋㅋㅋㅋ
-
머징
-
외부학원에 접수하는거 9시부터죠?
-
내가보여주고잇다
-
왜이렇게 떨리냐^^
-
지금 페이 하락한건 증원 때문도 아니고 필의패 때문도 아니고 단순히 수천명의...
-
수능에서 독서 5개 문학 3개 선택과목 다 맞으면 몇등급 정도 뜨나요?
-
이렇게 된 이상 오늘 치는 내신 사문은 피지컬로 승부한다
-
반수 시작해서 독재 통학해서 다니려고 하는데 추천할만한 곳 있나요? 제발 부탁드려요ㅠㅠ
-
ㅇㅂㄱ 0
등교하자
-
시대 등ㅇ원 중 0
흐아앙
-
얼버~기~ 0
Hi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
ㅇㅂㄱ 2
반갑꼬리 진지하게 휴릅할게용 빠빠이 다른 곳에서 뵈요 ㅎ.ㅎ (사실 점심저녁엔...
-
자다가 죽을뻔 1
진짜 ㅈㄴ야파서 황천길 갖다왔다
-
얼버기 2
-
경남지역 자리가 없다뜨노 ㅋㅋㅋㅋ 카드 점검한다고 내일 아침에 결재 해야지 했는데 그새
-
지금 400이란건 너무 근들갑 아님? 한 800정도 될거같은데
-
ㅇㅂㄱ 0
6시에는 어케 일어나는 거지
-
오늘 할 것. 0
오늘 할 것 모고접수 물리 파동파트 어제 자기전 물리 모의고사 결과 34점. 3컷...
-
굳나잇 2
잘자콘달아줘
-
인강쌤인데 강훈구? 비슷한 이름임.. 수학쌤인데 이름이 뭔지 까먹었어요 ㅜㅠ 혹시...
-
아무도 없네영
-
버드 온 1
ㅎㅇ
-
기하 강사 추천 1
기하 노베인데 인강 추천해 주세요 대성 메가 상관 없어요
-
얼버기…? 4
아니 왜 ㄹㅇ 이시간에 깼지
-
ㅇㅂㄱ 0
142일만 이짓더하면 된다
-
알텍-드리블 3
어케 생각함?
-
다국적 기업들은 아일랜드 회사 두 곳과 네덜란드 회사 한 곳을 이용한 조세 회피...
-
슬슬자야지 n트 1
n회차 실패중
-
큰일났다 5
얼버기들이랑 골든크로스 할 시간이 되어버렷음..
-
레전드네
-
근본 없게 연노 팥 연핑 형변 과학자 이런 거 있는 어몽어스 말고 그시절의...
-
그게 군생활이든 재수생활이든 지나고 보면 그때 들었던 노래만 들어도 그때의 기억이...
-
초,중,고 합처서 같은 학년출신 아무도 유명인 없ㅇㄷㅁ 0
나무위키,유튜브 검색하면 나오는 애 한명도없음 이름만아는애가 총3000명은 되는데...
-
아 진짜 방금 처음결제해서 뭐부터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심찬우쌤 프패끊었는데 강의는...
-
재능은 상대적이다 재능에는 한계가 있지만 노력에는 한계가 없다
-
하 부모님이라는 분이 고등학교 3년 내내 인격 모독이랑 비하만 하고 계시고 거기에...
-
이번 6모 국수영생지 33343 나왔습니다.. 사실 국수영가 꽤 빈약해서 갠적으론...
-
오야스미 3
네루!
-
정말 예전에... 수능 갤러리였는지 한석원 갤러리였는지 인연이 맞아 기숙학원에...
-
비혼인 이유 2
누군가를 책임지고 싶지않음 내가 책임질 수 있는건 반려동물 정도가 한계다 가족의...
많은 의갼 부탁
국어는 강민철
맞는강사듣기
소설은 진짜 재밌게 읽기<<<이게 ㅈㄴ 좋은거 같음
문학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독서처럼 있는 그대로 읽고 문제에서 묻는 대로 답하기
반복과 변화 대비에 주목하며
주변 글자와 맥락을 바탕으로
의미를 유기적으로 추론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듯
문힉 지문을 읽는 태도에 대한 의견이군요
그런 태도와 능력을 기르기 위해선 독서가 양보다 질이듯이 문학도 양보다 질인가요?
어느 정도 양을 친 후에는 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든 공부가 그렇듯
질 높은 많은 문제 경험이 필요하나
질 양 둘중에 하나로 따진다면 질이죠
특히 작년 평가원 9월 11월 문학들은
기출분석할 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문학도 질이군요..감사합니다
저의 경우에, 피램으로 독서 기초 태도정립을 하고 하루 딱 2지문씩만 깊게 공부했더니 선지를 고르는 속도와 정확성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반면 독서와는 다르게 문학은 지문의 해석보다는 선지를 판단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새기분을 수강하며 실력이 많이 좋아졌었는데, 그럼에도 작년 수능 스타일의 시험지에서 크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새기분 내용을 복기하면서 많은 양의 문제를 풀 것인지, 아니면 강의 하나를 골라서 독서처럼 진득하게 기출 분석을 할 것인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독서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문학을 20분대 초반에 처리해야합니다. 무엇이 효과적인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