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물리학 20년 난제 풀어…"기존 메모리 1만배 늘릴 수 있다"
2024-06-01 09:50:22 원문 2024-05-30 14:11 조회수 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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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20년 난제가 풀렸다. 이로인해 기존대비 1만 배 이상의 고밀도 메모리 소자 개발이 가능해졌다.
KAIST는 POSTECH, 서울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미국 로렌스 버클리국립연구소 및 아칸소대 등과 공동으로 나노 강유전체의 3차원적 내부 분극 구조를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자분해능 전자토모그래피를 통해 규명된 바륨티타늄 산화물 나노입자의 3차원 분극분포.
나노 강유전체 분극 구조는 20년 전 로랑 벨라이쉬 (Laurent Bellaiche) 교수(현 미국 아칸소대 물리학과 교수)가 이론적으로만 예측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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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이
KAIST는 POSTECH, 서울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미국 로렌스 버클리국립연구소 및 아칸소대 등과 공동으로 나노 강유전체의 3차원적 내부 분극 구조를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와우
어케했노
와 역시 카이
카이가고싶네
캬
대 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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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길래 당연히 슈냥님이 푸신줄대 대 전
댓글보고 바로 인류애 떨어짐..
?
캬
RnD 예산 늘려야한다
좋은 뉴스네요..
와.....카이스트 대학원 가고 싶은데 내 머리로 못따라갈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