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일한 취미고 희망이고 낙이고 즐거움이고 기쁨이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234424
그림그릴때만큼은 아무리 공부하다 피곤에 쩔은 상태여도 몇시간을 집중하고 계속계속 실력도 오르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했어.ㅅ는데…슬럼ㅍ,라 진짜 죽고싶음 어떻게 그려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막막하고 머리 안돌아고 겨우 생각해도 손이 안따라주고 내가 우리반 1등이었는데 실력이 정체되다못해 퇴화하고있음 항상 미술학원가기가 즐거웠는데 4시간동안 악착같이 버티면서 눈물참다가 오는곳이 되어버렸어…..그리고 입시반쌤들도 미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판하고 껐음... 자야지
-
걍 앱만 삭제함 10
이제 들어오는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듯 나도 현생 사는게 맞고 대학 2년째 다니고...
-
6모 제대로 쳐야하니 앞에 찜질방 있는 대치 스카로 1인실 2일동안 48,000원권...
-
그건바로 라유 왜 안자..
-
복구완 4
이제 내일 다시 해야지
-
갑자기 ㅈㄴ 어이없네 재종이 급식업체 돈 ㅈㄴ 뜯나?
-
보통은 애새끼같은 어른이라면 뉴진스는 다들 성숙한 초딩들같음 어케 그럴수가잇지
-
학교생활 안하고 과외만 하면 1년에 얼마까지 벌수 있음?
-
처발렸어요
-
역시 덕코를 아낄 수 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
ㅇㅇ
-
보정이긴한데 저 정도 성적나와도 설경제가 상향인가요? 한국사땜에 그런가…
-
전쟁사 이야기 64편 - 조선 도공과 이공계의 위기 0
이번 편은 유명 유튜브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를 보고 감명을 받아 쓰게...
-
잡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