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절판된거지...
-
미친짓이겠지요?
-
난 육개장 여기선 불닭이 1등할듯?
-
안녕히계세요 1
수능까지 모든 커뮤를 싹다 끊겠습니다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기분도 공허해질뿐만 아니라...
-
집에서 학비 안 내줘서 유학 포기하고 정시 서울의대 가려다 수능 때 국어 밀려쓰고...
-
안 가본 길은 모른다지만... 취미를 직업으로 삼을지 말지 그런 고민을 중3 때...
-
의대 수시 1
지방 광역단위 자사고 다니는 학생입니다. 전교과 1.32에 국영수사과 1.2,...
-
군필특) 5
각개갔을때 먹는 라면의맛은 절대잊지못함
-
비슷한 문항 본거같음 표현이 비슷했던 걸로 기억함.
-
국어 93 수학 96 영어 89
-
이제 슬슬 그만하고 수학 좀 신경써야하나
-
시립대도 좋은학교인거 맞는데
-
드릴 다음에 풀까
-
죽는 본인은 별로 슬프지 않을 것 같다
-
뭐 당신이 나한테 문제지 사주고 필기구 공책 문제지 원서비 사준것도 아니고 왜 자꾸...
-
적당하려나..3일동안 풀고 하루는 복습 및 오답 점검
-
사관시험 표점 0
영어 망했는데 ㅋㅋ 표점으로 나온다던데 ...표점이 어떻게 나오는건가요...
-
수학 n제 추천 0
이미지 엔티켓시즌1,4규 시즌1 풀었습니다..! 4규 시즌1은 근데 저에게 좀...
-
1.그래프 모양처럼 되는이유가 절댓값 g= f(x)/x=0인데 절댓값이 0으로...
-
문학은 뭔가 작년 69수능보다 난이도 낮춘거 같고
-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나는 절대로 못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일 너무 고귀한 일이라 난 못할 거 같다고...
-
상습 수금 시간 0
놓고 가게나
-
p 구한 다음에 (-f5-f1)/5= f'0 (평변=순변) 이렇게 하는데 계속 q가...
-
문학 박광일 + X탁해 중요도 비문학 이원준 문법 전형태 봉소 모의고사 조합으로...
-
공통 13번 미적 29번 난이도가 아니라 제 기준으론 신박했음.... 기출 공부가 부족한가
-
아국어도싫은데 수학이랑물리만할래요
-
어떻게 됨? 1차 합격 뜨고 2차시험을 등록 안하면 빠지는거임?? 그 일정 기간이 있음?
-
몇점으로 예상하시나요
-
ㅈㄱㄴ
-
52일차
-
수학 2
공통에서 보통 4점 4~5개정도는 틀리는데요 ㅠㅡㅠ 뭐가 부족한걸까요.. 기출이 부족한걸까요
-
신교대 있는 지역 역대급 호우주의보 내려져서 우천취소 됐고 화생방은 코로나라 안했음
-
돈엄섣
-
미적 27 28이 29 30보다 어려움...
-
점수보존의법칙 0
국어 고2 6모 76점 오늘 풀어본 25학년도 6평 73점 80점대좀 가보자...
-
입문n제절대아닌데이거
-
고2 수학 과외하려고 하는데 시급 얼마 정도가 괜찮나요? 작수 89점(백99),...
-
구라 같지? ㅋㅋ
-
근데 뭔가 이제 허전하네 화낼 사람이 없어졌다
-
학교에서 수시 대학라인 적어오라는데 수1수2가 3등급인데 미적분이 1등급이...
-
서성한 버리고 지방교대나 사관학교 가는 애들 되게 많았는데 요즘은 달라져서 신기해요..
-
변곡점에서 기울기 3짜리 그리고 자취 생각해보면서 하니까 나오네요 f와 직선 교점이...
-
히카가 쉽다해도 2
평가원이랑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렵겠지…?
-
사관 수학 ㅅㅂ 1
시험이 어려운 게 아니라 내가 ㅈ같이 못하는 게 맞는거같음
-
연하가 오빠오빠 거리니까 연하가 취향인 것 같다
-
교육청 고정 95 이상 6모 영어 2등급 커리 ㅊㅊ좀 0
다른건 다 맞는데 빈칸을 자꾸틀림 교육청은 틀려본 적 없지만 평가원이 자꾸 빈칸이...
-
ㅆ발 서바 3회 5
93점맞음 하... 근데 중국인의 나머지정리 나오는게 맞나... 개날먹했는데
-
장클래스에선 바탕 모고 위주로 진행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럼 일클,취클,월클처럼...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2.gif)
6잘9잘수잘이제 끝낼때가 된것같기도..ㅎㅎ…..
공부외적 재능이있는것도아니고
평생을 고통으로 사느니
….
물론 6평 잘치면 너무 행복하겠네요 ㅋㅋㅋ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2.gif)
수능까지 쭈욱쭈욱 달려가십쇼공부외적인재능도없고
평생을 어디 기댈 곳 없이
무시만 당하고 살아왔는데 사회에서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이 사회의 대부분이 특출난거 없는 평범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말이 걍 현실을 인정하고 포기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계속 높은 목표를 바라보며 노력은 하되,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굴어서 스트레스를 주지는 말자는 의미입니다.
말씀이라도감사하네요…
사실 행복이란 목적과 출세라는 수단이 전치된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는데
노력했을때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성공에 대한 집착을 떨쳐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참 쉽지가 않긴 하네요
5..23?
그게또맞네요….. 의도한건아닌데
그냥 동네에서 제일 높은 옥상개방 아파트가 23층이라
의도한게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저도 밑바닥부터 시작했었어요
간절한 만큼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일 있으실거라 믿어요
파이팅 하시구 수능까지 잘 정진하시길 응원할게요
발전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좋겠는데 …..
중3때 외고 가라는 것도 마다하고 꾸역꾸역 이과 가겠다고
이과 과목 강한 학교 와서 다 말아먹고
14144.. 이지경이 되고 나서야 깨달아서
3월에서야 3년 전에 진작에 했어야 할 사탐을 시작하고..
이겨내야겠죠….
밑바닥부터 어떻게든 올라가봐야죠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