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차에서 내린 길, 영상 나오자 “음주운전 방조? 억측이다”

2024-05-30 20:27:02  원문 2024-05-30 18:18  조회수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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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MLD 측 “혐의점 없다” 입장문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뺑소니 사고 당일, 술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진 그룹 ‘리쌍’ 출신 래퍼 길(46‧본명 길성준)씨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혐의점도 없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운전한 차량에 탑승했던 영상이 공개된 후 음주운전 방조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강하게 부인한 것이다.

길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공식입장을 내고 “길씨가 김씨 사건 당일 김씨를 만난 사람으로 언론 등에 언급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자칫 사실과 다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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