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돼"…법원, 가처분 인용
2024-05-30 15:56:48 원문 2024-05-30 15:48 조회수 4,31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225231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돼"…법원, 가처분 인용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jebo@cbs.co.kr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 https://url.kr/b71afn
-
초등교사 채용, '임용대란' 이후 처음 늘린다…중·고교도 증원
08/07 17:44 등록 | 원문 2024-08-07 10:00 1 1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 당국이 내년 초등학교에 배치할 신규 교사를...
-
사직 레지던트 복귀자 1주새 2배↑…9일부터 전공의 모집 재개
08/07 15:18 등록 | 원문 2024-08-07 11:12 0 3
정부 "사직 레지던트 11%인 625명 진료현장 복귀" 이달 16일까지 추가 모집,...
-
“오렌지 말고 어륀지” 수능 영어 30년 변천사 [변별력 덫에 갇힌 영어시험]
08/07 14:12 등록 | 원문 2024-08-07 12:00 1 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는 사교육비 절감과 변별력 강화의 두 축을 오가며...
-
병사 휴대전화 사용시간 안 늘린다…현행 '일과 후 사용' 유지
08/07 12:36 등록 | 원문 2024-08-07 12:00 7 20
'취침시간 제외하고 사용' 시범운영 결과 토대로 결정 악성위반 증가 우려·부정적...
-
08/07 12:17 등록 | 원문 2024-08-07 12:06 26 36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31)가 음주 상태로 전동...
-
내년 공립초 교사 4천245명 선발 예고…늘봄학교 시행에 37%↑
08/07 10:59 등록 | 원문 2024-08-07 10:00 0 3
중등은 23% 늘어난 4천814명, 특수교사는 733명 사전예고 유치원 교사...
-
미 고교생도 4개 중 겨우 1개 맞혔다…수능 초유의 '용암 영어' [변별력 덫에 갇힌 영어시험]
08/07 09:06 등록 | 원문 2024-08-07 05:00 2 2
대학수학능력시험을 99일 앞둔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 영어 시험에 대한 걱정이 다른...
-
"족집게·초등생반 열어요"…'용암영어'에 영어 사교육 신났다 [변별력 덫에 갇힌 영어시험]
08/07 09:05 등록 | 원문 2024-08-07 05:00 0 3
" 대치동에서 하나의 기준으로 보는 휘문고 학생들도 6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
수능 100일 앞으로…'의대 증원·자율전공 확대' 등 변수 많아
08/06 15:36 등록 | 원문 2024-08-06 14:06 0 1
지난해 이어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변별력 있게 출제 전망" 입시업계 "개념학습...
-
정부 "전공의당 환자수 설정…경증환자 상급병원 가면 비용↑"(종합)
08/06 14:02 등록 | 원문 2024-08-06 13:43 0 4
의료개혁특위 브리핑…협력병원 요청 환자, 상급병원서 최우선 진료 경증환자가 상급병원...
-
의사 떠나자 지방 소아 병원 무너져... 응급실 가려면 2시간
08/06 12:48 등록 | 원문 2024-08-06 05:01 0 1
소아 응급실 덮친 의정갈등 후폭풍 아주대 응급센터 건립 일단 연기 병원 경영난…...
-
"영국선 전공의 시험 절반은 인성 검사…성적만큼 자질 봐야"
08/06 12:39 등록 | 원문 2024-08-06 05:00 4 22
" "영국 전공의 시험의 절반은 인성 검사를 기반으로 한 상황판단능력...
-
"못생길수록 수명 짧아"…고교 졸업사진 65년 추적했더니
08/06 09:08 등록 | 원문 2024-08-06 06:50 8 16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매력 없는 외모를 가진 사람이 평균보다 수명이...
-
작년 합격했는데 "다른데 알아보시죠"…간호사들 '취업 쇼크'
08/06 00:00 등록 | 원문 2024-08-05 05:00 4 1
"대학병원 취업을 위해 4년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부산의 한...
-
08/05 23:15 등록 | 원문 2024-08-05 09:49 2 5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애플 지분을 절반으로 줄이고 현금 보유액을 기록적인...
-
北 '1천발 동시발사' 발사대 250대 최전방 배치...軍 "전력화 확인 필요"
08/05 22:29 등록 | 원문 2024-08-05 14:03 3 2
[파이낸셜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방에 배치할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
08/05 21:27 등록 | 원문 2024-08-05 18:52 2 4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재학생이 포함된 ‘마약동아리’...
.
ㅋㅋㅋㅋ상황 재밌어지네
먼상황?
방시혁 민희진 저 둘이서 싸우는거
능지가 딸려서 저 상황 해석이 안돼여 ㅠ
반전됨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30일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어도어 주주총회에서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해달라는 민 대표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를 어길 시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200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민 대표는 지난 7일 어도어 지분의 80%를 보유한 하이브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어도어는 오는 5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 예정이다. 안건은 하이브측이 요청한 민 대표 해임안인 것으로 전해진다. 어도어의 지분은 하이브 80%, 민희진 18%, 직원 2%로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가 제한되면 사실상 민 대표를 해임할 수 없게 된다.
침착맨 연전연승
콩쥐가 이겨
이말이 맞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