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복면 쓴 채 하의 벗고 거리 활보한 10대 검거
2024-05-29 17:20:58 원문 2024-05-29 16:31 조회수 4,13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216394
새벽 시간에 개 모양 복면을 쓴 채 하의를 벗고 거리를 활보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최근 공연음란 혐의로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4일 오전 3시쯤 울주군 구영리의 한 산책로에서 개 모양 복면을 쓴 채 상의만 입은 상태로 돌아다녔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군을 검거했다.
A군은 애초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의 추궁에 결국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기사 보기
이왜진?
A군은 지난 14일 오전 3시쯤 울주군 구영리의 한 산책로에서 개 모양 복면을 쓴 채 상의만 입은 상태로 돌아다녔다.
???
18이나 19면 ㄹㅈㄷ

또 과도한 사교육 스트레스에 의해...학업 스트레스에 의해...이럴것 같은디.....거 참 유링x하네요
[사설] 사교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정시 축소하자
진짜 이럴것 같아서 무섭네....
아니면 학생 인성 평가를 위해 정시에서도 학생부 평가를 도입한다든지
부끄럽다
4족보행했나
뭔 미친놈이 이리 많냐

더워지니 그런가봄전라도였으면 ‘역시 만짐당의 본진’, ‘우덜들은 이런당께요’ 뭐 이런 댓글들 달렸을 텐데
개이야...
삐빅 현역입니다
이상한 생각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