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교묘해지는 北해킹기술…"MS 관리자 페이지로 위장"
2024-05-29 12:26:55 원문 2024-05-28 16:45 조회수 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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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북한의 해킹 기술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 일반인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 관리 콘솔(MSC) 문서로 위장해 1차 방어선인 백신 프로그램 탐지를 피하고 공격을 자행한 것이다. MSC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OS)의 구성요소로, 쉽게 말하면 시스템 관리자들이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기능을 모아놓은 화면을 말한다.
국내 보안 업계에서는 피해 예방의 핵심이 파일 ‘아이콘’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 18일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 딸 주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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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오는 국정원 꿈나무 수민입니다.
의외로 북한은 해킹 실력이 세계 5위안에 드는 해킹 강대국입니다. 우리나라 공공기관도 예전부터 자주 털려왔습니다
이번엔 북한 해커 동무들이 MS 관리자를 사칭해서 해킹한다니 다들 주의하세요!
국정원은 어떻게 들어가는지 궁금하넹
7급 신입정보요원은 공개채용으로 뽑고 1차 서류는 최소한 토익 930점이상에 한능검2급은 있어야하고 서류 붙으면 2차 필기시험에서 NIAT라는 국가정보학적성검사랑 논술을 보고 필기 붙으면 3차 면접을 보는데 4중심층면접을 보는거로 알고있음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