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라곤 아니 공부라곤 한번도안해본 친구새기한테 한심하단소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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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공부한번도안해보고
실업계도간당간당히가고
대학은 안가서 그냥 알바하는애있는데
이번에 수능을치고 암울해하는저에게
한심하다네요
니가 공부안해서 못친거가지고 시무룩해있는게
같잖다나ㅋㅋ
그리고 대학따위에 그렇게 1 2 년 투자하고있는게
자기생각으론 이해가안긴답니다
하긴 저 재수한다고했을때도 무슨바퀴벌레보듯이
절 보면서 왜? Sky가게? 라고말하던놈이었으니
공부잘하는놈이 나한테이런말해도 멱살잡고 패대기칠거같은데
애초에 영어문장보고 주어 동사 목적어 구별이나 할줄알까 라고 의심드는놈이.. 인수분해도 못할거같은놈이
저한테 이런말하니까 화가나다못해 걍 머리가 멍해지네요
ㅋㅋㅋ 그깟 대학이뭐라고 공부한 제가 병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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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들어보지는 않았음, 다만 분명 이 강의가 엄청나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을거란...
병신말에 왜 휘둘림?
ㅇㄱㄹㅇ
ㅋㅋㅋㅋㅋ쥰내ㅔ 사이다네
;;;;그런걸 친구라고 두세요? 버리세요 진짜 미친거같다..주제파악은 하고살지
그럴 땐 원펀치 쓰리 강냉이로 옥수수 수염차 만들어서 드시길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