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박다가 약대 걸고 멈췄는데 이제 방향을 잃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209806
가만 보면 개국약사가 짱인거 같기도 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제 헛소리는 끝 근데 진짜 허수는 맞음
-
급우울해짐
-
일찍자야겟지? 3
힘드네..
-
제가 갑니다.
-
담배피는 사람 이거 ㄹㅇ임
-
나 그곳보다 남쪽에 사는데(정확히 어디인지는 비밀)
-
재평가되는 사건 2
당시엔 군기문란이니 뭐니 이제와선 이해가감 얼마나 개좆같았으면
-
국어 강사 같은거
-
나빼고 화이팅
-
0회차 받아서 풀려는데 난이도 어느정도임? +서킷?인가 같이 왔는데 그게 뭐에요?
-
메디고시 딱 대
-
씨발..
-
머리 언제 자르지 11
댕강
-
6시간 -7시간 꾸준히 자는거같은데 학교에서 하루종일 졸고 낮잠 2시간은...
-
아 깜짝이야 3
개 놀랐네.. 재난문자..
그럼 걍 개국 ㄱㄱ
근데 왜 또 싫지
난 돈이 전부가 아닌가봄
반수ㄱㄱ
어디를 목표로..?
한의대는 싫고
즐거운수의대로컴
동물을 별로 안좋....ㅠㅠ
휴학하고 1년간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근데 진짜 고민했는대도 모르겠음.
사실 원래 내꿈은 닥치고 의사 였는데
이번 이슈로 좀 꺾여서 방향을 잃음
개국말고 딴거하면 되잖음
어떤거욤?
로스쿨ㄱ
제약회사같은 곳에 취직하셔서 일하시다가 나중에 개국하시는건 어떤가요
몇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