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논란’ 200만 유튜버, 생방송 오열… 경찰 출동
2024-05-28 13:16:40 원문 2024-05-28 11:01 조회수 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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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코인(암호화폐 사기)’ 사업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휘말려 논란을 빚은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이 생방송에서 해명을 이어가던 중 오열했다. 놀란 여동생이 그를 급하게 찾으며 오킹 자택에는 경찰이 방문했다.
오킹은 지난 27일 유튜브 생방송에서 “제가 어제 올린 영상이 죄송한 마음이 우선되지 못하고 해명하는 데 급급한 것 같다.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을 진행하던 중 얼굴을 감싸고 오열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 6년 동안 제가 여러분에게 보여드렸던 모습이 전 제 모습이었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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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진행하던 중 오킹 여동생인 유튜버 오퀸(본명 오혜린)이 경찰과 함께 그의 자택에 들어오기도 했다.
오퀸은 방송이 켜진 상황에서 “살려주세요. 오빠 내가 어떻게 견뎠는데”라고 울부짖었고, 출동한 경찰관은 방송을 꺼달라는 오킹의 요청에 컴퓨터 전원을 내렸다.
꿀팁)인방을 접으면 된다.
이거 풀영상 재밌음 ㅋㄴㅋㅋㅋ
가짜즙짜기 ㅋㅋ
아득바득 인방하려고 즙짜보지만 하나도 안나오고..그와중에 채팅창 곁눈질까지 완벽
아니 왜 민망함과 부끄러움은 나의몫이냐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