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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 잘게 7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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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을사람 없어서 0
내머리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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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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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능 봐서 생각이 안 나는데 크포 꼭 들어야되는건가요? 필수이론이랑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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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KBS 3
구운몽 진심 존나 재밌네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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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강대에서 s2 반수반으로 이번에 옮기는데 여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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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탈릅한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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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의뱃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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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6평범위는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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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먹힐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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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아가 대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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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이미 듣긴 했는데 스블 듣는건 너무 투머친가? 3
하도 좋다길래 궁금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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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문화대혁명:실패 한국의 518민주화 운동:실패 잘 알려진 둘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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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4번햄 5
10퍼는 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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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현강 질문 0
현역이고 수시 정시 다 챙기고 있고 박선 현강 듣고 있어요 근데 수행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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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연대 논술 0
시험 일정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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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곱셈 미지수 절댓값 합성 구간별 다 때려박아서 어려워 보이는 문제가 잇음. 1
은근 실속없는 경우가 많음 내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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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개이쁘네 3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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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준석 지지율 15% 육박…'젓가락' 발언 영향 없을 것" 4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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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으로 내용 읽어보고, 밑에 문제 풀어보기 반복함 인상깊었던 부분: 1. 뭐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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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쓰기 3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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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은 안 되겠지만 모 후보 없었으면 그냥 투표장 안갔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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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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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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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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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안해주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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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왔다갔다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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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을 시험 출제 방향이 달라지니 자기가 뒤집는 케이스 이렇게 감정 서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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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나형 ab형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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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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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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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 재미를 위해서임 재밌잖음 그냥 게임에 현질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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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강준호 모의 3페까지 10분걸려서 좋아라 했는데 0
에라이 하나 틀렸네..ㅋㅋ 근데 혹시 이거 화잘주스에 적혀있는 컷 후한가요..?? 올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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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이나 고전소설을 풀 때 인물에 동그라미를 치라고 하시는데, 같은 인물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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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념서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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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소평면과 유향선분으로 고1 230629 암산하기 0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1 6모 대비 겸 재미있는 복소수 문제를 가져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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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 11
이준석 뽑고는 싶은데 표 갈라질게 뻔하니깐 이재명 막으려면 김문수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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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존잘남제를실시해서1가구당존잘남을보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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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이런거 말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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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재밋네 3
물1은 너무너무너무 비율딸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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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0
아오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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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준석, 오후 5시20분 기자회견…의원직 제명 움직임 입장 발표 5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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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는 300문제인거 같고 26은 거기서 반 선별한 150문제던데 사문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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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갑 뉴런 0
7월부터 내신끝나고 수학 다시 할려는데 개정시발점 다들었으면 뉴런해요 수분감해요? 아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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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통령제가 승자독식은 맞지만 각 후보의 득표율 자체는 의미가 있는 지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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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반갑노 10
다들 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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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미소녀 여르비여서 깜짝 놀랐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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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약먹고 버텼는데... 병원 가야하나
응원 댓글 달아주는 선착순 1명 만 덕
장문 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거 보여서 일단 임티만 달았음 인정해주셈
이 댓글 확인 전에 보냈으니 진짜 달아주셈

행복하시길 바래요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잘 해보겠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찾은 행복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좌절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도 꽤 많더라구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우쳐가시는 나날들 만들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 안에서 찾은 행복은 그 어떠한 외부의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한 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계속 찾아나가는 과정의 길을 걷는 중이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맘고생 하셨을텐데 만덕이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개로 정말 응원드립니다!!제가 더 고맙습니다
요즘 취직한 친구도 있고 시험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하던 와중에 집에서 꾸중 듣다가 "너는 이제 곧 서른인 애가"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내가 좀 늦었구나 설렁설렁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어릴 때는 어른들 굉장히 대단해 보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지금의 나처럼 나약한 사람이고 고민 많고 삶은 버겁고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야 몇 살 많은 나이에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알바나 깔짝깔짝 하고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한 사람 몫의 삶을 지탱한다는 게 참 어렵고 버거워 보이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해내는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겠구나 싶고..
너무 멀리 바라보고 너무 큰 걸 바라다 보면 스텝이 꼬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십 인 정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서 버텨보고 좀 더 나아가봅시다 해버립시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