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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는 수학 1
딱 기출 : 21년 ~ 24년 정리 N제 : 이해원, 설맞이, 문해전,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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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환상 2
현실에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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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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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이고 여름방학때 선행 할려는데 완전 노베여서 개념은 정훈구로 잡고 김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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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은테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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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혼자 로봇이랑 살래 혹시나 갑자기 심장마비 걸리면 신고해줄 대상은 있어야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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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진짜 84 88 진동하다가 지인 소개로 강기분 듣고 고정 9.6점에 시험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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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혼자 책보고 공부하는게 뭔가 더 편함. 그런데 인강보면 고통스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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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반 년 뒤면 군대인데 연애는 무슨 연애야 근데 전역하면 마법사까진 금방임..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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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없나? 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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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선 상의 두 점 사이 거리를 떠올렸으면 계산량 적게 성공했다 기울기가 m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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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가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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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양옆으로 사람이 없어야 함 … 안 그럼 너무 진빠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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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과, 화학과, 통계학과, 천문학과 중에 하나 가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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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도 살짝 외진 곳에서 살았음 그래서 부모님은 입시에 대해 잘 모르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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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27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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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가 머지 않았구나 17
원래 테두리 관심없었는데 가까워지니까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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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잘자 12
내일도 조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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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 명사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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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말 준비한다고 수특 문제 푸니까 바로 풀림 ㅎㅎ 좀 더 다시 풀면서 빠르게 풀도록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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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기는 글렀네 15
개가 되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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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12,15,21,22,25,28,30틀렸습니다, 현재 뉴분감 + N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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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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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도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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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추천 4
화학하다 온 재수생인데 사문 중 정법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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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함수찢기 노란 곱슬 곱슬 곱슬의 역함수 일타상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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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닥후 따로 나오는게 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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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재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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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근본없는 과목 21
기하 대신 이산수학이 들어가고 수학영역도 수리영역으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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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러 갈게요 9
내일 아침 일찍 귀향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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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술자리에서 엔서바 빨리 풀기 같은거 하나용? 2
엠티 때 물리 서바 챙겨가면 되는거 맞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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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같은 물로켓이 아무리 댓글을 조작해봤자 메가스터디 국어영역 1타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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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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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쳐자버림 내일도 망생 살 시, 네 발로 기어다닐 것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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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있는 사람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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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다운 받으니까 2023년도로 뜨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화1 4문제 공모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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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돌아가시고나서 집안 아주 서먹해짐 아빠한테는 뭐라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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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과 완전히 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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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자제가 아니면 어렸을 때의 친구/주변환경이 쭉 가는건 그닥 좋지만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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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담당하는 뇌의 부위는 이성을 담당하는 전두엽보다 항상 우선적으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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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신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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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좀 놀아줘라 5
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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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날 그리로 이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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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적분 하 개념 첫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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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니다 3
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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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약속 아닌가요?
실모점수도 안나오는 나 (강대에서 연락옴)
ㄱㅁ
뭐야 삼수야? 왜 재수인줄 알았지
나이로는 재수....년차로는 삼반쨰
당신도 고교 탈주를?
아뇨 빠른입니다...정상졸업했어요
빠른임? ㄷㄷ
어 저도 나이는 05에 3수인거 님과 같네요
친구야...
킬캠도 다른 사설도 폭망한 허수..
열심히 하면 쌉가능입니다....전 재수 때 3모 50점에서 수능 땐 92점 받았으니까 님도 쌉 가능함
어떻게 공부 하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럼요....궁금한 게 있으면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글 쓰신거 봤는데요, 저도 한완수 하고 있거든요. 한완수 하고 한완기나 기출은 따로 안하고 n제 바로 들어가셧나요? 작수 미적3등급입니다..
확통이셨다니까 공통만 보면 작수 12,14,20,21,22번 이런것들만 보면 대체 어떻게 접근해야힐지가 아예 감이 안잡혀서 고민입니다..
다들 기출기출 이야기 하던데 기출을 해야할까요!?
기출 하더라도 모르는건 어차피 못풀어서 답지보고 난 후 이해하고, 또 조금만 변형해서 비슷한거 풀어도 틀리고.. 제 기출공부법이 잘못된거 같아서 어떻게 공부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그냥 문제를 많이 풀어서 버텨야할지 ㅠㅠ..
기출을 그냥 푸셔서 그렇습니다....여러번 푸시고....풀이가 왜 그렇게 흘러가는지, 또는 다른 흐름으론 풀어낼 수 없는지에 대해서 고민하시면서 풀어보세요. 무엇보다 풀이과정을 본인 스스로 노트에다가 천천히 적다보면, 풀이 큰 줄기들, 뭐랄까 단계라고 하는 게 맞나...쨋든 뭉탱이들이 보이실 겁니다. 그러면 그 뭉탱이 속에 어떤 개념들이 사용되었는지 개념들이 어떠한 상호 작용을 통해서 해당 뭉탱이를 구성하는지를 파악하십쇼.
이러한 뭉탱이들 속에서 개념들간의 상호 작용이 안 보일 때, 한완수를 다시 읽어보면서 찾으려고 애써 보세요. 그리고 이해한 내용들을 한 번 직접 써보고 읽어보십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듯이, 혼잣말로 설명해 보세요....명확하게 이해가 될 겁니다.
4규랑 기출 킬러 병행하고 있는데 4규는 풀만한데 오히려 킬러는 손 댈 수 조차 없는데 지금 실력이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참아내고 도전하는게 맞나요?
근데 참아내고 하려면 이게 진도가 나가는거 같지도 않고 어차피 대부분 못푸니까 풀이과정을 외워버리는거 밖에 안되는 거 같아서요.. 요즘 좀 수학이 막막하달까요? 수1은 킬러끝냈는데 수2 미적만 그래요..
참아내고 뚫어 내십쇼....그리고 n제는 한 번 풀고 버리는 게 맞다고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틀린 문제나 애매한 문제는 전부 여러번 풀어보세요. 전 4규s2 작년에 맞을 때까지 8번 푼 거 같네요ㅋㅋㅋㅋ
이게 정확히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임ㅋㅋㅋ 쓰잘데기 없는 사설 점수를 자랑해서 대체 어따 써먹게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사실 수학이 망해서라기 보단 국어가 망해서 삼수째긴 한데....뭐가 됐든 사설 실모 점수 기록은 바보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수학 잘해요 칭찬좀 부탁
보통 그런 의미기도 하죠
진짜 맞말이네요
ㄱㅁ
실모딸딸딸딸딸
캬ㅑㅑㅑㅑ
사설도 못보고 수능도 ㅈ박은 허수라 당했다
ㄱㅁ 자제 좀::;행님은 나가계십시오
맞말추
캬ㅑㅑㅑ
킬캠 더프 수능이면 일컷92다라는글보면 멘붕안오려해도 멘붕이오네요ㅠ
그런 분들은 허수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무시하세요 잘 하실 겁니다.
작년에 사설 후기글들 보고 달달떨면서 공부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음
캬ㅑㅑㅑ맞는 말이죠....'압도적'으로 잘하는 분들의 말을 신경 쓸 필요 없죠....그게 시행집단의 전체 수준을 대표하지는 않으니
길게는 1시간 30까지 해본 거 같네요....(가)형 문제나 (나)형 30번이었습니다....
제발 벳지 좀 떼고 말씀해 주세요....이런 ㄱㅁ이
진짜 이번 킬캠 어렵던데 커뮤 보면 전부다 쉬웠다 무난했다 이러는거 보면 5반수 진지하게 잡을까 고민했는데 그냥 비틱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전 작년 킬캠 50점 받음요ㅋㅋㅋㅋ 이젠 추억
저도 70점대 받은 거 기억이 새록새록
작년킬캠이 훨훨훨어렵긴함.. 기조가 들쭉날쭉하니까 모의고사들도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니 자꾸 흔들리는듯
그런가....
ㄹㅇ 후기만 보면 수능 1컷 92인줄 알겄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