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노베이고 4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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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바로 마더텅같은 기출 풀어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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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거 있겠습니까만은..
수능 비문학으로 나오는 글이 주로 어떻게 쓰이는지, 그걸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뭐 그런 걸 배우고 나서 문제집을 푸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어디서 배우냐? 하면 강의나 독학서 같은 게 있겠구요
근데 그걸 가르치는 강의나 독학서 들도 어차피 기출문제를 가지고 가르칠 거예요
수능 국어는 김동욱입니다
저도 먼저 국어를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은지에 대한거 부터 하시면 좋을것 같아서
물론 국어는 한글이라 읽을 수 있고 문제 푸는것도 가능하지만
마더텅 하기전에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으로 수국김 먼저하시는걸 추천
4 목표면 .... 이 시기에 수국김을 해도 천천히 열심히 하면 될려나요..
그리고 문학 개념어 같은것도 거기서 다 설명해주나요?
나비효과 같은 강의 먼저 들으시고, 마더텅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문학은 그거 듣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