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이렇게푸는거 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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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몇번 풀어보니까 아직까지는 지문 1개정도는 찍어야되던데
그래서 독서론 언매 풀고
독서중 제일 어려워보이는거or긴거 하나 거르고
나머지 2개 풀고 문학 풀고
시간 남으면 풀어보고 안남으면 어휘문제풀고 찍거나 눈알굴리기 어떻게든
해보는데 계속 이렇게 가져가는건 좀 그렇나요?
아직 시간내에 다 푸는건 잘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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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애매하게 다 풀려는 것보다 맞을 거 다 맞고 한지문 날리는게 나을 수도 있음
나머지 다 맞으면 1이니까
이게맞는듯? 시간 안에 다 푸는게 불가능하다면 나머지 다 제대로 풀고 한 지문 없는 번호로 쭉 밀면 그래도
https://youtu.be/104aQXvvZyk?si=gIPQtiLrfkGQjDX8
이거 한번 참고해보세요
저는 원래가나융합지문버리고 다풀다가
지금은 독서3지분 보기문제버리고 다품
한지문에 8분갈린다치면 보기버리면 5분컷도나서 융합지문 보기빼고 풀시간정도 확보됨
그리고 문학에서 시간줄이는게 젤좋긴함
그래서 저는 문학공부 거의몰빵함
근데 시험지마다 다르고 요즘은 문학이 어렵게 나와서 저는 문제 버릴때 보통 독서 다 풀고 문학에서 뭘 버릴지 파본 검사할때 정해요.. 소설이 진짜 존나 길다 그러면 소설을 하나 버리고 나머지 다 풀고, 다 길이가 고만고만하면 그냥 다 풀어버리고!
근데 점점 실력이 오르면서 생각해본건 지문 다 읽고 선지에서 바로 체크하면서 넘어가니까 시간이 남는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독해력을 올려서 다 풀 생각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슴다ㅏ
난 그렇게 풀다가 수능 개같이 조져서 언매 맨 뒤로 보냄
앞에 보기 문제 걍 버리고 개쉬운 거 2개 풀면 난 시간 딱 맞더라 3개 찍기 기도 메타 하면 하나는 맞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