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 속의 개구리 [1304935] · MS 2024 · 쪽지

2024-05-25 01:43:23
조회수 234

어제였나 그저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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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 벤치에 혼자 울고 있었는데

외국인 두 명이 갑자기 반대편 앉고

쏼라쏼라 거리며 담배 뻐끔 뻐끔 피다가

내가 우는거 보고

담배 건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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