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은 공산주의고 사교육은 자본주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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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3대 이념 줌 하나인 파시즘이 멸망하고
세계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계의 전쟁에 들어감.
결과는 뭐, 아시는 대로 국가멸망테그를 타는 북한을 제외하고
공산주의는 싹 다 망해서 자본주의 체계로 돌아섬.
(그나마 공산주의 체계와 가장 가까운 것이 중국인데
중국도 정치만 공산화일 뿐
토지국유화를 제외하고 철저한 자본주의 체계를 따르고 있음)
교육도 마찬가지임. 공교육은 공산주의고 사교육은 자본주의임.
자본주의의 대표주자 시대인재의 예를 들어보자.
시대인재가 망하는 방법? 간단함.
정부에서 매년 시대인재의 수입정량 x원을 국민세금으로 보장해주고
대신 시대인재가 교습비로 벌어들인 수입을 전부 국고로 가져가면 됨.
그러면 시대인재의 입장에서는 어차피 x원만 수입을 정부가 보장해주고 열심히 일해봤자 추가이익을 국가가 100% 몰수해서 추가로 벌어들일 수 없으니깐 제대로 개발을 하지 않을 것이고 후발주자인 대성이나 이투스에 잡히게 될거임. 그리고 이미지는 완전히 개떡락하고 정부가 지원 끊으면 곧 망하게 되겠지.
공교육이 왜 죽었나? 교사의 신분보장 때문임.
수업 ㅈ같이 하고 연구개발 대충대충해도 공무원이니깐 지위 신분은 잘리지 않고 늘 보장되고 돈 따박따박 잘 들어오고 수업 잘한다고 돈 더 들어오는 것도 아닌데 누가 수업을 열심히 하겠나?
시대인재가 사교육 1위를 달리는 이유도 알고보면 생존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음. 급속히 성장했으니깐 한순간이라도 게을리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고 당사자입장에서는 철저한 발전 없으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그 결과 대학민국의 수험생들은 자본주의 사교육이 이룩한 엄청난 콘텐츠의 질을 확충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음.
개별 공교육 교사들이 안그렇다 이렇게 반박하지는 않기를 바람
경제사에서 전체적으로 따졌을 때 공산주의 경제가 망한 이유는
수입고정화(열심히 일한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니고...)로 인한 능률저하로 인해 일 못하면 바로 해고되는 자본주의 경제와 비교해서 말 도 안 되는 낮은 생산성 때문임. 반대급부로 이들이 내가 열심히 일하면 국가경제가 풍요로워진다고 믿고 죽도록 일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공산주의 경제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주류는 아니고 또 경제학 교과서에서 이러한 것은 언급되지 않음.
결론은 공교육은 사교육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효율이 열등하고
심지어는 공교육 사교육 없이 쌩독학 한 사람보다도 효율이 현격히 떨어짐. 나와 헬스터디 시즌1 참가한 사람들이 그 증거임.
헬스터디 참가한 사람 중 한 명은 교대 가고 한 명은 명문대 상경을 가고 나는 이과가도 절대 취직 안되니까 연고도 없는 문과로 옮기고도 한 달만에 복기와 메타인지로 4월 학평에서 영어 제외(영어듣기 유기)바로 올 1등급에 문과 전국 6등까지 올리고 (ㅅㅇ대 대체서류 때문에) 물류센터 주 5일 10시간 근무하는 계약직으로 투잡뛰고도 쭉 서울대 상경 성적 유지한 바가 있음.(수능 때 국어 2등급으로 떡락해서 비상경급으로 떨어졌지만... 수미잡 ㅇㅈ...) 사교육 없는 산간데기 고등학교에서 학교수업 잘 들어서 지균 농어촌 이딴 거 말고 노베이스에서 순수 정시 일반으로 이 정도 성과를 거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있으면 학교수업만 잘 들어도 수능문제 잘 풀 수 있으니깐 다 정시일반으로 가도 되니 농어촌 수급자 전형 이딴 거 다 없어져야지...
수능 정시확대 비판하는 사람들 요지는 정시비중을 늘리면 사교육 받은 사람들이 수혜를 입는다는 것임.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주장임. 수능 잘 보는데 사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할 필요는 없으나 공교육은 받는 것은 시간낭비이기 때문에 받으면 안되고 수능을 잘 보려면 고등학교를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함. 결국은 수능을 잘 보려면 사교육을 받을 필요는 없으나 집에서 혼자 독학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공교육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확신함.
추가적으로 일본 대학입시에서 투 탑을 찍는 도쿄대 교토대는 전체 대학정원 중에 단 몇십 명만 수시로 뽑고 나머지는 다 일반입시로 뽑음.
추가적으로 중국 인도도 거의 다 정시로 뽑음
그 사람들 말대로라면 정시 100% 체계인 그 국가들에서는 고등학교가 해체 수준으로 전락해야 하는데 근데 왜 이들 국가에서는 공교육이 망하지 않을까?
공교육이 살아나려면 공교육에서도 수업 못하면 쫓겨나는 자본주의적 요소를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함.
1. 교원평가를 대폭 강화해서 수준 떨어지는 교사에 대한 징계 및 직권면직(사실상의 해고)가 활성화되어야 함.
2. 교원평가는 수업을 받는 학생이 주체적으로 해야 함. 단 초등학교는 학생의 법정대리인인 학부모들이 수업참관 또는 수업 녹화한 cctv를 보고 엄격하게 평가하도록 해야 함. (국회의원 징계가 거의 사문화된 이유가 같은 동료의원들이 징계를 결정하기 때문에 온정주의 이런 것 때문에 그럼...) 같은 교사나 장학사가 하면 수준 떨어지는 교원을 가차없이 퇴출시킨다는 교원평가의 의미가 사실상 없음.
그러면 누가 교사를 하나?
미국 실리콘벨트는 내일 당장 책상빼고 쫓겨나도 할 말 없을 정도로 철저히 고용성이 보장이 안됨.. 근데 그러면 왜 인도나 중국 일본 유럽 각지에서 왜 미국 실리콘벨트로 세계의 인재들이 몰릴까?
신분안정성은 직업으로서의 매력 이딴 거와 하등 관계가 없음.
끝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두 부류인데
남탓하는 사람 그리고 현실직시 못하고 이상만 나불대는 사람임.
공교육이 쫄딱 망하고 사교육이 활개치는 것은 100% 무능한 교사들
때문인데 지들이 공교육 깽판쳐놓고 수능 탓 학생 탓이나 하고 있고
(막말로 대치동 사는 사람들이 돈이 썩어나서 사교육 시킨 것도 아니잖나...) 공교육은 교원 신분보장 없애지 않는 한 절대 사교육 못 이김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정상화 이딴 현실성 없는 주장이나 하는 사람들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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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또 뇌절 시작하네
현실직시 못하고 이상만 나불대는 사람 < 님아님?
그 말 하려했는데 ㄷㄷ
시발제발좀닥쳐요님때문에재입학마려우니까
왤케 극단적이노
의떨치떨한떨약떨수떨설떨이라 그?런?가
남탓하는 사람 그리고 현실직시 못하고 이상만 나불대는 사람임. 음....
크아아악
현실직시 못하고 이상만 나불대는 사람임.>> 이게 님임 사배자전형 필요없다고 iq 인증하면서 쿠팡알바하면서 고대 합격했다고 글싸 지를때 너무 역겹던데
아 마자 서울대 못간거 축하해요 ㅇㅇ
현실직시 못하고 이상만 나불대는 사람…
메시지는 틀린말은 아닌데 메신저가
ㄹㅇ 과거에 역겨운 글만 안 싸질렀어도 어느 정도 공감도 받고 했겠지 ㅋㅋ 마냥 틀린 말은 아니니까 ㅋㅋ 맞는 말이어도 무슨 생각을 하고 글 쓰는지가 보이는데
막말로 작수 수학 50점대 받아놓고 킬러 배제 안 됐으니 교육부가 학생들을 기만했다 이런 말하는 애가 맞는 말 했다고 공감을 받을까? 이거랑 비슷한 느낌
설득됨ㄷㄷ
이양반은 정말 모 아님 도라니까...

완전 홀란드네 ㄹㅇ그래서 벨링엄으로 갈아탔다
제발 정신치료부터 받고말해 ㅠㅠ
안예쁜분 가셨다고 떡밥 굴려주시네
행시 2차 붙으면 이런글 수험생 커뮤에써도 목소리가 실릴텐데, 지금 좀 참으세요. 그리고 님 얼굴이랑 신상 특정되게 하는것도 그만하세요. 2차 고득점 아니면 면접에서 소수점으로 경합하던사람들 떨어지는데, 안그래도 좁은판에서 혹여 3차 떨어질까 우려되어 댓글 하나 남기고갑니다 -경제학과 선배가-
근데 호림원이 본명임?
고대 경제학부 고시반 이름이 호림원입니다
ㅇㅎ
고졸이라 그런것도몰랐네
이것도 첨알았네 ㅋㅋㅋㅋㅋ
사교육은 차갑다.
글 읽다가 도저히 못 참겠다. 무식하게 입 좀 놀리고 중죄 저지른다. 이 사람은 고등학교 미진학이면서 교사를 왜 이리 싫어함? 솔직히 ㅈ같은 교사도 많은데 학생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교사도 있고 계속 뭔 공교육 개쓰레기 이러고 님은 인생에 수능밖에 없음? 고등학교가 수능 잘 보려고 가는 곳임? 교우 관계도 발전시키고 추억도 만들며 공부도 하는 곳이 고등학교인데 그리고 짝사랑하던 여자가 서울대 가면 사귀어준다고 했음? 서울대 못 갔으면 포기하고 현생 열심히 살면 되지 뭐 이렇게 화가 나가지고 글 쓰는 거임
+“끝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두 부류인데
남탓하는 사람 그리고 현실직시 못하고 이상만 나불대는 사람임. ” 메타인지 해서 점수 올렸으면서 왜 본인 메타인지는 안됨? 피코의 부분적 책임감이랑 다를 게 뭐임

맞말추미국에서는 실리콘벨트가 사람을 고용합니다 ㄷㄷ
고등학교를 현재 다니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공감이 가긴 합니다만...위에 정석민님 말씀처럼 학생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분들도 꽤 계시고(대부분 젊은 분들이지만), 친구들과 추억도 쌓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교육은 공산주의"라는 극단적인 발언은 적절하진 않다 생각이 듭니다..
ㅅㅂ 남탓 좀 그만했으면 좋겠음….제도가 어느 정도가 문제가 있는 건 맞지만 결국 님 선택에 따른 결과 아님?
온통 머리가 자본주의적 마인드에 사로잡힌 견해인 듯. 공교육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암튼 관심 끌기 성공.
얘는 진짜 공무원 제발 안했으면 좋겠음. 진심임?
9수를 해서라도 서울대를 가자
Zral을 해라
컨셉 확실하시네 ㅋㅋ
사람들 반응이 극히 부정적일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내보일 창이 여기밖에 없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저는 확연한 신념을 가진 사람 한 명이 그 신념에 대한 가치판단과 관계없이 마음에도 없는 말 아무렇게나 싸지르고 일분내로 잊은 듯이 살아가는 대다수보다 몇 배는 존귀하다고 생각합니더
히틀러도 신념 지렸는데 어떻게 생각함?
그렇게 반문하시면 할말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