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형 찐따 << 진짜 살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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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만나고는 싶고 밖에 나가고도 싶은데
날 만나줄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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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혼자 돌아다니죠 저는
혼자 아무생각없이 뛰어요 목적지는 안정해두고
20000걸음 채울때까지
내향형이기도하고
외향형이면 찐따가 아닐걸
ㄴㄴ 또 다른 얘기에요
외향적이라는 말 자체가 사람들만나는거 좋아하고, 활발하다는건데
제가 본 케이스중엔 그런경우는 없었어요
사람들이 기피할 만한 언행을 해서 주위에서 피하는 경우인데 성격은 외향형이거나 하는 걸 본 적은 있어요
근데 흔한 경우는 아닌 듯
반대로 저 사람은 누가 봐도 인싸다 싶은 사람도 알고보면 내향형인 경우 은근 있을걸요
카페 가세요
혼자 있어도 안어색하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