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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어쩌면가장크리에이티브한공간이아닐까
그럴지도 사업이랑 비슷한 면이 있으니
나는 하고 싶은것만 하면서 살거야
진짜 무조건임
그러고싶다 근데 돈이 많아야 아무생각 없이 살 수 있을텐데...
갠적으로 삶의 이유는 없다고생각하긴하는데
문과가 할거없는건 맞는듯 나도 문과긴한데
이과들 잘 모르긴하지만 거기도 별 다를건 없어보임
솔직히 잘 모르겠어 너무 좀 틀에박힌 인생 별로야
근데 다들 틀에 박힌 삶을 사는건 이유가 있지않을까
벗어나려해도 만만하지 않다는걸 다들 알테니깐
난 좀 더 고오급 틀에 박혀 살고싶다
그렇기도해... 걍 하루종일 비슷한 삶만 사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듯 수능 끝나면 알아서 괜차나지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