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159818
어제 죽은이가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다.
그 간절함 만큼 열심히 살 수 있을때까지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
그걸 버티기에 내가 아직도 너무 약하다는게
나이가 한살씩 들 수록 더 뼈저리게 느껴지는 듯 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뭐야 무서워요 천둥임 설마?
-
대인라 한달에 얼만지 아는사람??
-
근데 영어 7
수능 때 또 힘 조절 실패하면,,, 다들 6보다는 쉬울거라 생각은 하는데데아니라면?
-
제 의견은 '쉬는 것은 무조건 필요하다.' 입니다. 수능 준비하는 과정은 진짜...
-
어릴때부터 영재교육 하고 영재고 입시도 하고 과학만 오지게 파서 그런가 작년에...
-
졸린 눈꺼풀을 붙잡고 있어야할 이유가 없는데 왜 아직도 안자고 있지 잘자요 다들....zzzz
-
ㅋㅋㅋㅋㅋ 이겨서 봐준다
-
요새도 학교 뺄려고 병원가서 진단서 끊고그럼?
-
수험 생활 끊나면 바로 5년동안 끊어야하는건가 유병자 보험도 안되나요 집에서 정신과...
-
사관학교 시험 7
수능연습으로 사관학교 시험 보는 게 이득이 있나요? 수시러 아니라서 기말고사 끼고...
-
왜 클릭?
-
내가 꺼져라고 말함.. 상처 받은거같은데 미안하네 하
-
본인 초6~올해 초까지
-
국수영탐순 마지막은 한건희 6평성적 미누게이야 헬스터디는 시즌2까진거 같다
-
뭔가 한스택 부족한 느낌인데 그게 너무 어려움
-
대학들어가자마자 바로 미팅하고 사귀었었는데 아.
-
나 ㅅㅅ중독인듯 5
하루에 세수 20번넘게함
-
하...
-
일단 그 연륜을 끊고 섬으로 가는 기출 이거 몇번은 틀렸는데 일단 '결핍'이 아닌...
내가 죽은 사람되고 싶다
오늘은 어제 공부하기로 한 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