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사업, 정준영 이민 준비”…‘버닝썬’ 멤버 출소 후 근황
2024-05-22 20:04:59 원문 2024-05-22 19:08 조회수 9,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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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3)가 글로벌 사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정준영(35)은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22일 SBS 러브FM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는 버닝썬 게이트를 최초로 보도한 강경윤 기자가 출연했다.
강 기자는 지난 19일 공개된 BBC뉴스코리아의 다큐멘터리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강 기자는 “BBC 제작진이 유럽에서 K-POP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이한 현상이라고 했다. K-POP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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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승리는 가수로 활동하는 건 아니다. 구속되기 전부터 승리는 가수활동보다 글로벌 사업을 하고 싶어 했다”며 “사업의 방향이 잘못되고 범죄로 이어졌지만 사업을 계속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정준영에 대해서는 “해외로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래 준영아 해외 가서 창녀들이랑 그짓거리 원없이 하고 살어라~ 대신 한국에 기어들어오면 거시기 잘라버린다~~
꼬추보이 국제삐끼 글로벌창놈 준영이~~
조주빈 오열ㅋㅋㅋ
그건 오바... ㄹㅇ 승리와 조주빈을 굳이 따지자면
전두환 vs 히틀러인데
0.1주빈ㅋㅋ
그저 주ㅡ빈
돈 ㅈㄴ 써서 전관예우 받는 변호사 고용하면 범죄도 무마 ㅋㅋㅋ
ㅋㅋㅋㅋㅋ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