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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건 없이 연락하는거는 14
친한 친구한테는 있을 수 없는 일 ㅇㅇ 걍 심심해서 노가리를 까고 싶다 <- 이거 자체가 용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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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뽕하게 평가원스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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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12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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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우리 감독관 시험 도중에 N축 공간절단해서 11
수험생들 다 좌표공간으로 날려보내고 나만 살아남았다 대머리인거부터 수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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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땐 수능 전날까지 인증 돌았던거로 기억하는데… 머냐 고작. 6평이 다가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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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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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 때(2022년 1월) 낸 문제입니다!재밌는건 그해 6월에 저 속의 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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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 뷔가 다 가져갔습니다 군대 가더니 무서워지셨구만 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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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감자가 된 것 같아요! 사람이 갈수록 퇴보하는 기분이에요... 매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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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심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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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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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칼럼러가 어그로 끌려고 슈냥 이름 팔아서 제작한건줄 ㄹㅇ 나 뉴비네 ㅇㅈ? 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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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윤사에서도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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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불면증이 있었는데 명상을 해서 긴장을 풀고 조용히 호흡에 집중하니 잠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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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도아니고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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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이제 8
잘자라 옯붕이들아 낼 시험 잘보고 이미 성불하신분들은 현생 잘 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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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의 兒孩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