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분위 95~98을 노리는 문돌이입니다.(수학 선택관련)

Question

경제학과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입시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목표 문디컬~메디컬: 기간은 2년잡음.)

수능공부한지 3년이 되었는데 우연히 푼 241122를 25분 걸려서 푸는데 성공하여 근자감이 생겨서 미적분을 할 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근데 사정상 5월부터 시작을 하여 무휴학반수중이고 현재는 20일 동안 현우진의 중학도형을 수강하고 현재는 고등수학 상하를 시작하였습니다.

또 2학기도 사정상 무휴학반수이다 보니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 확통으로 돌려도 괜찮을까요?

오늘 시범삼아 확통개념 까먹은 상태에서 23확통을 시범삼아 풀어보았는데 24번(중복순열 단순계산문제인데 까먹어서 패스), 30번(가,나,다 조건은 해석완료 했으나 중복조합을 까먹어서 패스--- but 노가다라 맞는다는 보장은 없긴함)

빼고 다 맞았습니다.--------------->23~28번까지 14분 소요, 29번 9분 소요, 30번 발상 찾는데 4분 소요

확통런해서 확통에서 1개 틀or 다맞는걸 목표로 해서 미적에 대한 공부량,시간 부담을 줄이고 공통에 대한 타임어택의 부담감을 줄여 1등급을 노리는게 낫다고 보시나요?

시간 영역 · Accepted Answer

백분위 95-98은 문디컬 힘들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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