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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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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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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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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가 고통스럽게 살길 원치 않았으면 낳지 말았어야지 하니까 엄마가 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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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할때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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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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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도 안가고 칼럼도 안썼는데 어떻게 투데이가 600이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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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나 물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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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평가좀 2
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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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예 노베니까 뭐 어쩔 수없는데 건희햄 작년 6평 44223이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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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쉬운 문제 있는 내신용 문제집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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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태함입니까 애초에 헛된 꿈입니까 채워진 것도 버거워 비어버린 것도 두려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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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티전 시작한다 16
재밋겟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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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다 고백해버림 120패 2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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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는 강사들이 왜 강의를 잘 안만드는거고 수완은 수특이랑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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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겨울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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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 마라탕 탕후루 이런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 다 안먹음 물론 제일 큰 이유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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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문제집 필요한거 적어보내라는데 오늘 6시까지래요 유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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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