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억 한남더힐 빚도 없이 사들인 집주인…98년생 20대였다 [부동산360]
2024-05-21 06:25:46 원문 2024-05-20 06:50 조회수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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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가수 장윤정 부부가 갖고있던 용산구 주택을 최근 1989년생이 120억원에 매수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올해 1월에 용산구 한남더힐 대형평수를 94억5000만원에 산 구매자가 1998년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입지의 초고가 아파트들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 최근 들어 젊은 자산가들의 주택 구입 사례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
20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 233㎡(7층)는 올해 1월 9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 후 4달만인 이달 10일에 등기를 마쳤다.
소유자인 서모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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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저거 부동산 특유의 뻥튀기기라고 보면됨.
여기 친구들은 부동산 살생각하지말고 미국 일본주식으로
돈 모아라. 주식 못하겟으면 지수추종 이런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