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맘카페’ 폭발에.. 정부 “위해성 확인 제품만 차단” 진화
2024-05-18 14:53:05 원문 2024-05-18 12:26 조회수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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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합인증마크, KC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를 차단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한 소비자 반발이 잇따르면서 국무조정실이 “위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반입을 차단하겠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다음 달부터 해당 제품의 직구를 원천 금지한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사실상 입장을 번복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무조정실은 17일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관세청과 공동으로 배포한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정부는 해외직구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제품이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국내에 반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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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누가속을줄아냐 항문아
한국의 갈라파고스화 대두창
직구금지사태는 소비자와의 싸움이고 직구카르탤과의 전쟁이다. 소비자들의 방만한 소비태도가 문제다.
국가의 내수경제 부양을 위해 소비자 권리는 제한해도 된다 알빠노? 어차피 지들 욕심때문에 반대하는 직주빈들인데 그들의 카르텔 청산해야지 ㅋㅋ
쌓인게 많았군요..
트위치 이용 불가, 직구금지, 이거 완전 North Korea..
세계는 한국과 비한국으로 나뉜다
불법직구는 막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