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인데 올해 수능 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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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때 한지 세지로 사탐을 봤습니다. 세지가 당시 시험장에서 너무 멘붕이 와서 다른 사탐 과목으로 바꾸고 싶은데 뭘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지금 고려하고 있는게 생윤 사문 동사 중에서 고르려고 합니다. 사탐 공부는 아직 안해서 6월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그냥 세지 하는 게 나을까요? 진짜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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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밸류에 비해 정작 앨범 제대로 돌려본 사람은 없는거 같아서
과탐러긴 하지만 사문이 무난하지 않슴까??
세지 그대로 가는 걸 추천합니다.
(1) 한지와의 시너지 효과는 세지 만한 과목이 없습니다.
(2) 지리도 암기 과목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고점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6모, 7평, 사설 모의고사 보면서 도저히 고득점을 따기 어렵겠다싶으시면 그때 바꾸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세지를 대체할만한 과목으로, 생윤/사문/동사 다 무난합니다.
3과목의 특성으로는
(1) 생윤. 응시자수가 압도적이고, 개념이 지리 과목의 1/3밖에 없기 때문에 접근하기 좋습니다. 다만, 말장난이 심해서, 말장난에 잘 낚이는 체질이면 비추입니다.
(2) 사문. 응시자수가 역시 톱이고, 개념이 적습니다. 또한, 최근 평가원 한지 문항에서도 사문 문항의 유형 문제를 따와 내기 때문에, 문제 유형의 동질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능형 추론, 활용 문형) 표 문제 같은 것도 둘다 유사하고요.
사문 기출 풀면서 해볼만하다 싶으면 강추하는 과목입니다.
(3) 동사. 한국사와 겹치고, 개념이 생윤-사문 보단 많지만 그래도 그외 과목들보단 많지 않아 접근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외우는것만 빠삭하면 문풀시 5분컷 가능합니다. 지리-생윤-사문에서 30분동안 끙끙대는 시간 부담 따윈 없습니다.
다만, 응시자수가 적고, 고인물 때문에 만점을 목표로 삼아야합니다.

저도요세지 그대로 가시죠
단, 평가원이나 사설 점수 잘나와도 꾸준히 공부할거라는 전제하에
한지 세지 개념 들어야 하는데 하루에 각각 3강씩 나가는 게 나을려나요 아니면 한국지리 끝내고 세계지리 끝내는게 나을까요?
전자로 하시는게 안질리고 꾸준히 하시는데 유리하시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개념들으시면서 진도별로 기출 병행하는거 추천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