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06475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휴다노
-
난 원래 정상인이었어..! 아무래도 그런 얘기를 현실에서 거리낌없이 하는 사람은 아니었단 말이야
-
오늘 한 공부 3
오늘목표(엿던것) 생2 검더텅 140문제(0) 물1 못펼침(X) 간쓸개 3-2...
-
입시판 어떻게 될거같음? 그때도 메디컬로 고여있을까?
-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는걸
-
내신 물화생-> 수능 생지로 바꿨고 생명 해놨던 게 아까워서 붙잡고 있었습니다......
-
치킨먹을까 3
낮에 스시 12피스 먹고 축제기간에 잠 안잔거때매 네시쯤부터 자다가 열한시쯤 깸...
-
지금 시작하려고 하는데 독서만 좀 보완하고 싶어서 독서만 들을려고 합니다 3세대...
-
ㄹㅇ
-
동족끼린 서로 알아본다 뭐 이런 거지
-
부자 ㅇㅈ 21
나보다 돈많은사람?ㅋㅋ
-
나랑 같은 경험한 옯붕이들 있나요
-
자꾸 불안하네 2
저녁에 디데이 볼 때 마다 좀 긴장되고 내가 과연될까? 라는 생각에 빠짐 진도도...
-
나도 공부 ㅇㅈ 6
다들 10시간 할 때 7시간 야자 해야겠다 공부를 너무 안 하네
-
6시 기상은 어쩔수업서요...
-
분발 해야겠네... 힝
-
아침에 졸려서 죽는줄… 미적 무등비 시간 너무 잡아먹네 저번주까진 11~12시간...
-
단지 나는 자신이 없어서 수능공부 하고 있지만 주변에 전문대 나와서 사업 성공해서...
-
과에서 좀 아싸긴 한데 조용하고 공부 잘하는 애들이랑 다니면서 걔네들이랑 하는 팀플...
-
나도 수 틀리면 7
유튜브 데뷔나 해야겠노 언럭키 슈카월드 간다 학벌 좋은 윤루카스~ 팡머 자신 있음
-
수능 생물이랑 완전 딴판이져?
-
난이도 ㅇㄸ?
-
개인적으로 브크 들으면서 느낀게 사실 스키마를 체화한다기보다 머리속에서 자연스럽게...
-
소원
-
이성을 대하기가 힘들다 25
친구같이 편하게 대하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연애는 다들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르겠음.....
-
국어 새기분 고전운문 2강 자이 독서 day 18 저이 화작 한 세트 수학 뉴런...
-
현강과제하는데 0
리트만 벅벅하는중 리트 너무 정보량이 많음
-
정모가 있었는데…
-
무감정싸패문풀기계로 돌아가야할시간 의대or die
-
살아가는 궁극적인 이유를 모르겠음 막 살기 싫다는 소리가 아니라 이 나라에서 뭘하든...
-
“사랑한다고 말해줘”
-
영어는 2등급 국어는 4등급정도 뜨고 수학은 3등급 정도 뜨는건데 정말 열심히...
-
더이상 좃같은감정소모따윈 없다
-
신세한탄 하면 2
블랙나인 생각남...
-
조건은 뱃지 인증된 대학생들로만 하고 신청서로 성별, 이름, 나이, 학교 전화번호...
-
분명 평가원은 문제가 괴랄해도 좀 건드려지거나 정답 보면 아 내가 지문에서 이...
-
남들 안듣는 강사 위주로 들었음
-
https://youtu.be/pCcny33B3zw?feature=shared 별의...
-
나도 미팅할래 4
고고
-
생각보다 그렇게 인생 개빻았을거 같진 않음 애초에 여기 글 쓸 여유가 있다는거...
-
만약 동법가면 6
두 사람 정도는 야무지게 돌릴 수 있겠네요,,,
-
과에서 아싸인데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잖아요 근데 다른 과나 다른 학교 친구들이...
-
미팅은 그냥 술마시는 건데 술은 혼자 먹어도 된단 말임
-
성은쌤의 블로킹이 장난아니더라
-
2년차 옯창인데 못 끼는 주제다...
-
갤럭시 자동완성 4
어찌 해제함
-
엠티갔을 때 구석에 짜져있었는데
-
제곧내임 가능질문이라기보단 호기심
이거보고 걍 지금 있는 아파트 존버타기로했다
이미 상급지 보유하셨으니 걍 버티고, 저건 걍 있는 현찰로 추가매수할 생각일때 참고하면 됨
개천재
지금 무주택 흙수저 청년이면 뭘 해야 할까요…
(부모님 빚때매 순자산 마이너스임)
솔직히 희망이.. 있다고 보긴 어려운데, 일단 당장 뭘 매수하진 마시고 직업 잘 확보해놓는게 최선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빚은.. 부모님께 개인회생제도 알아봐드리는게 낫습니다.
교사 초봉 220에 10년 지나도 300대라는데
그냥 임대아파트 알아봐야겠네요 허허….
부모님도 글고 이미 파산 등 법적인 절차를 밟는 중이에요
너무 비싸서 못사게 되면 체념하고 걍 다세대 작은평수 매매나 알아봐야겠다...
2번처럼 화곡동 썩빌라 전세끼고 사서 버티는것도 ㄱㅊ
구옥은 전세사기같은거랑 1도상관없음
근데 그거는 진짜 20년 넘게 보는 초장투인 사람들이 많아서...인내하기가 쉽지 않을듯...
ㅇㅇ 돈이 없으면 시간이라도 부어야하는게 순리라..
가족법인설립해서 썩빌 재건축노리고 사는거 생각하고있는데 괜찮은가
그것도 추후 예상수익만 따지면 좋긴 한데
법인 동원할정도로 작정하고 돈 부으신다면
훨씬 안전한 저층재건축이 몆곳 있어서 알아서 찾아보심이....
재개발은 위치잘못고르면 상당히 위험함
ㄴㄴ돈이그정도로는 없음
걍 쓸데없이 지방에 빚기반인 집이있어서 걍 세금회피용임..
아 그런거면 걍 고도제한도 풀리겠다 화곡/광진 중랑 등등에 세끼고 몆채 ㄱㄱ
한채만 말고 여러채사는게 나음?
다주택 세금이슈 해결하려고 법인낀거아님?
그럼 이왕하는김에 수익 최대한 늘려야하니까 하는말임
정 걸리면 서울중하급지 몆채살돈으로 잠실이나 강남서초 구석 빌라 ㄱㄱ하셔도 됨
원래 합정쪽 보고있었다 하는데
재건축오피셜떠서 일단 철수했다고 들음
합정 거기는 상권 섞여서 건들기도 골치아프고..
암튼 문제가 있음 ㅇㅇ
부모님이 잘하신거
어디한다했더라
기억이안나네..
과천 vs 판교
과천 vs 한남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천거주민 아님)
후자는 애당초 비교라는게 성립할 수 없고(무조건 한남 압승), 전자는 과천 약우위로 추정합니다.
판교는 결국 신분당과 일자리로 과천 대비 시세 우위 유지중인건데, 장기적으로 과천이 gtx와 지정타 등을 통해 판교와의 인프라 격차를 줄일 것이므로..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최근 과천 재건축 단지들이 눈에 띄길래 계속 혼자 비교해 보고 있었습니다
뭐 누구나 알듯이 10단지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나머지는...
89도 수익성 애매하고
4 5는 백퍼 분담금 폭탄예정이라..
확실한건 개포주공과 고정연동되어 움직이던 그 시절은 다시 올겁니다.
대지지분 넘사더라구요 10단지.. 부모님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아서 매입은 힘들지 싶네요
제가 성공해서 한강뷰 진입하는 수밖에
화이팅입니다
저도 어떻게든 이것저것 시도해보려는 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