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아이민이어때서 0
어떻긴 틀딱..
-
3월 더프급이노
-
허접아
-
레어 뺏김 0
-
안녕하세요. ‘수능을 수능답게, 수학을 쉽게 보는 방법’의 ‘이다정’입니다. 이제...
-
네
-
오늘은 잠을 너무 못자서 좀 일찍 왔네용
-
난 운전강사님이랑 봤네^^
-
너무 한산해짐.. 6모까지 존버 ㄱㄱ
-
댓으로 신청좀요 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
소개좀
-
그냥 우울턴 올 때 마다 안쓰러워 뷰였는데 이젠 공격성이 불특정 외부대상까지 뻗치네
-
볼거냐? ㅈㄱㄴ 수특 레벨3도 있음
-
삶이 너무 힘들다 10
155cm 70kg인데 머리도 굳었고 잘하는 게 없는 채로 나이만 먹는다
-
어떤가요 컴팩트해서 고려중인데.. 1목표에요
-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는 분명한 간극이 있다. 하나는 마음이 먼저...
-
아 씨발 0
골반이 왜 갑자기 아프지
-
ㄹㅈㄷ던데
-
자작문제 투척 6
맞춰주세요
-
어떤싸움을 하고 계신겁니까…..특히 화생1,2 화2생1생2는 사람이 시간안에 다...
-
순서대로 하루에 시간을 많이 쓰는 욕구 순위에요
-
^^...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냐 미치겠다 ㄹㅇ
-
확통런 0
지금 4월인데 미적 개념 반정도함 확통런 할까요 (수학 1등급목표)
-
견적서 보낼 때마다 돈 드는데 뭐랄까 그냥 말 한마디만 삐끗해도 그냥 고갱님이 읽씹...
-
근데 나 정치인아무도 모르는데 나노무현밖에 몰르는데
-
너무 어려운데
-
지금 시기에 풀 수 있는 국어 문제집 추천해줘 마냥 수능기출이나 수특만 풀기보다...
-
근데 계엄이 100프로 윤석열 잘못이라는 사람들은 무지한거임? 8
헌재의 판결문을 보면 민주당의 일반적 예산삭감,줄탄핵으로 윤통이 위기살황이라...
-
사실 드라마 합응 때 민족의 아리아 장면 끝나고 연대 쪽 단원들 표정 굳어있고...
-
올오카 컨텐츠 전체적으로 밀렸는데요 다 하기 너무 벅차서요 ㅠ 엮어읽기는 다 하되...
-
정법: 3모 14번였나 하나틀려서 48점 백분위 99 개재밌게 공부했었으나...
-
2025, 2024학년도 상지대 입시결과(수시_한의대 포함) 1
2025, 2024학년도 상지대 입시결과(수시.. : 네이버블로그
-
현우진은 수2 극한상쇄해설 이후로 믿음이 깨졌고 이창무 생각중인데 괜찮나여?...
-
독재 쌤한테 타임랩스 찍으면서 공부해도 되냐 물어보는 거 오바임? 2
우리 독재가 와파도 안 막혀있어서 1-3월엔 열심히 하다가 4월 되니까 죽을 맛임...
-
무한 로딩 걸리면서 질문으로 돌아가기 뜨는데 미치겟넹
-
교사경도 좋아요 마더텅 있는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없더라고요
-
새회사 입주하셧네 아직 일 할 마음은 있다는건가
-
수면욕>>식욕>$^£$>성욕
-
美 증시 이틀 만에 1경원 증발했는데…트럼프 “버텨라” 4
4월 4~5일 시총 6조6000억달러 증발 트럼프 취임 후로는 11조1000억달러...
-
마이스타튁 클래식 같은데 부들부들한게 꼭 두부같다 중간 끝나면 어떻게든 졸라서 수성펜 산다
-
간만에 머리썼더니 배고파요
-
25/04/05 1일차 기본 광질하고 다이아 풀셋 25/04/06 2일차 본격적인...
-
1. 치약이 디저트로 둔갑한 사건 민트초코는 마치 치약을 초콜릿에 섞은 듯한 맛이라...
-
수학 쉬운4점 20번 전에 배치된 문항들 수준의 문제집 추천받습니다. 2등급 목표라...
-
엄청 좋아했는데 1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설레는 말 들어도 그냥그래요
-
이거버그아니에요??
-
악필이라 여기다 서술할게요 1단계 다항함수 이므로 우리는 식을 임의로 설정할수있다...
-
하루종일 오르비 똥글 리젠 채우는 오르비 일반의지mk.1인 나도 옯스타는 좀 빡센데
-
문학 강의 내용은 ㅆㅅㅌㅊ인데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위험한 이런 저런 특징들 넘 거슬리네
센츄off
그와중 센츄인게더웃김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내가뭘
이거 찾고있었는데 찾았다 ㄱㅅㄱㅅ
?
두명이거진짜개좋아하네
다시 돌아왔으면
또 다른과외선생은 왜미루냐고이번수능중요한데 지금해야된다고 이러니까 내입장에서는뭐가맞는말인지 모르겠어서 그리고 전글 댓글만봐도 주말풀알바 왜하냐는반응이잖아요 내입장에서는 헷갈려서뭐가좋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