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5월에 언매,수1/2/확통/경제/생윤 개념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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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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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나 간쓸개보다도 옛날 독서가 쉬웠던 시절의 문제들부터 우선적으로 푸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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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9
다시 푸니까 풀리네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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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이러냐ㅋㅋㅋ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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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보고 설명까지하면서 푸는데 공통 한시간컷... 진짜 벽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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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탐중 사문으로 런한 애들은 만점받고 한개틀리는게 대다수인데 왜 컷은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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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규가 씹간지였는데 올해는 크레파스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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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가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하락했다는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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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을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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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고정 세균으로 아조토박터 제시되는건 그래도 수특에 나와있으니 내가 부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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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나도 질받 9
언매 + 문학 0틀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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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은 선택임 ㅂㄹ임? 문법이 그냥 하기가 싫음 국어 공부 1-2시간 정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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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31등 카이스트 53등 연세대 56등 고려대 67등 포항공대 98등 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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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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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6평 현대소설 고전소설 한시간동안풀면 다맞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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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못보면 어캄? 튀는거임? 그래도 억까 증명하는 사람들도 많이 본듯 막 수학 100 딱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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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뭐뇨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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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진 않은듯 선지 ㄷ 시기 라는 표현보단 기간이라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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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을 썼던 때가 대략 2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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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평가원에서 처음 틀림 ㅇㅇ 22수능도 다 맞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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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땐 4천 얼마엿던것같은데..
올라갈일만남았네ㄱㅁ
그럴 수 있지
현역은 이게 맞아 6모까지만 끝내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