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수 미적 30 14
배각공식으로 그래프 >0 <0 범위나눠서 그려서 푸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거 같기도 하고...
-
그래서 진단서 끊으러 병원 갔다옴
-
건수 보내주면 반수 안하고 애교심갖고 개.쩌는 건훌짓할수있는데 보내줄 전영재 총장님 구함
-
다시 달린다~ 수능 딱대 ㅋㅋ
-
열품타에 시간 안나온다고 공부안한게 아니어유
-
백분위 기준 96 99 탐구 평균 88정도
-
자 스카이의시대는갔다 11
그렇습니다.
-
수학 0
대학 1년 다니다 다시 수능 준비하는 재수생인데 현역 때 미적 4였고 1년만에 다시...
-
평가원수능 고정 높1, n수생 기준 국어공부하는 방법(최소시간으로 최대효율)...
-
3개월남앗다
-
문제 겁나많네 아으 그래도 하루컷 성공
-
화작했으면 2등급은 떴을까?
-
싸우지마라요 ㅜㅜ 그대가 가는 길이 곧 Way
-
뭔가 했더니 가사가 Got me trippin' out 이거였네...
-
그냥 제3자 입장에선 동일한 라인으로 인식되긴 함 점수 좀 더 높은건 갓 대학...
-
이제 기초교육은 마쳤고 곧 고등교육[직무교육 및 실무교육 OJT, On the...
-
궁금함? 차라리 초3 때 5월 23일 급식이 뭐였는지가 더 궁금함
-
[수학Ⅱ]함수의 극한과 연속 개념, 연습문제, 심화문제 정리했습니다! 0
안녕하세요!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본고사 문제집 본수학저자입니다! 수학2의 함수의...
-
비슷한건가
-
231128 0
여기서 원주각 성질 이용해서 AO 선분 만들어서 QAR이 45도임을 이용해서 QR의...
-
집에박혀서 공부만 하니까 개더운지 이제알았네 배고프
-
대학이높아질생각하지말고 자기자신의가치가높아질생각을해야지 대학입결 =/= 자신의가치
-
현역 시절 본 모의고사라 기억에 남네요. 넓이공식을 이용한 적분이 더 보고싶다면...
-
ㄴㅇㅅ
-
탐구 어느정도 떠야 연고서성한 계약학과가 될까요
-
어지럽네요 ㅋㅋ
-
사문은 도표강의가 아니라 퍼즐강의가 있어야할 거 같은데 4
생명이랑 결이 비슷함
-
힘든 노력 끝에 낙찰한 궁극의 아이도루 아이쨩 개발팀에서 속히 처리해주시기를...
-
덥다 더워....
-
다리 ㅈ된다 캠퍼스 돌아다니다가
-
참고)심지어 오늘 글임
-
싸우긴뭘싸워 5
안싸워 셋다고만고만한데 저건 예전부터 계속 훌리짓하던놈이라 조진거지 우월감이나...
-
에타보면 맨날 연고대 가고싶다 반수마렵다 이런 내용밖에 없던데
-
난 오늘 고대 대동제 갈 거얌 ㅋㅋㅋ
-
글경가면 진짜영어에 썰릴려나
-
국어 > [이감국어 프로그램 시즌3 1] 모의고사 1차 공통, 화작 > [ebs를...
-
시립대<<<가지마셈 12
이유는 없고 다 자기 학교 욕하길래
-
이러면 뭔가 2
옷코츠도 죽을거같음
-
훈훈한 준수한 훈남 좋아한다고 우리 어머니가 그러는데 사실임? 우리 어머니는 실제로...
-
난 일단 글경 안감 18
영어수업 못들어서 ㅇㅇ
-
붙으면 개같이 기어갈 사람은 나 다 좋은데 왜 싸우는거야
-
갑자기 빡치네 아니 왜 문과로 보내서 일케 힘들게 만드냐 하루종일 국어해야 가겠네 ㅅㅂ
-
고조는 두곳이 4
갈라졌네 ㅋㅋㅋㅋ
-
강제 금주 입갤 0
구내염...... 한 주 2회 정도 4시간 미만으로 잤더니 결국 ㅠㅠ
-
님들은 아주대 전자 컴공vs건동홍 자연 어디감?? 10
아주대가 전적대라서 대학백과 둘러보는데 은근 치열한 주제인거 같아서요...
-
맞팔할사람 4
-
어떻게 학교가 수원 고추밭캠 ㅋㅋㅋ
-
성한만 와바 10
설글경 한파경 그냥 경영이랑 뭐가 다른겨? 설명 오네가이
-
씨발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