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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 아홉은 올해 한번 더할것 같음 주변 보니 체감상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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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프메 적분 0
왜케 어려워요…. 진심 손을 못대겟음…………. 쌤이랑 풀이 비교하면 한 2줄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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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6
5월 더프 원점수50 국어 노베인데 강기본 듣다가 안 맞는 거 같아서 다른 강사 추천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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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 재보니까 3시간도 채 안되네 현역의 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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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에 푼 시험이 없네 흑흑 물1으로 도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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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당일에 잇올에서 시험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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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떠나버렸거나 제가 마음이 식어버렸어요 결국 마지막까지 함께인건 한 명뿐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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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모의고사 내내 백분위 99에서 100 유지했고 표점은 항상 140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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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약학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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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점수가 개발살이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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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지고 기운빠져... 퇴폐미 u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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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이라 현강은 못다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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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팔취했냥 9
쫓아간다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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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이 4
이렇게 손해설 적어주면 과외생들 어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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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찐따라맨날혼자먹어야하는데먹기괜찮은곳이나메뉴추천해주면고마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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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시험지 배부때 한 번에 두 뭉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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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쿰 기숙학원 0
남양주관 기숙학원 다녀보신 분 있으신가요? 이번에 기숙썸머스쿨 찾고있는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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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해설강의 별로였는데 5덮은 배성민쌤이 찍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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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학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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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물리학과에서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목표로 반수 1
메리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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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컴솦에 비비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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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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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등급테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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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회계법인 2
다 스카이출신인가요? 서성한 비율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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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등급테스트 3
이 사진으로 해봤는데 최상위 천상계임. 신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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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최종 확정 앞뒀는데…일부 국립대 '반기' 들었다 9
경상국립대·전북대 학칙 개정안 부결, 제주대 보류…추후 통과 가능성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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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기만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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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0
수학 나형 28번이면 요즘 수학으로 몇번 정도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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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230420230620230719230919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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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속도차이에 영향을 안받을까요 ㅈㄴ빨리무빙건하면 안쌓이지않남 아 무빙해도 쌓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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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신박한 빌런 생김 15
10~15분에 한번씩 나갔다 오는데 조용히 걸어다니는것도 아니고 왜 징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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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분 휴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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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존나게 어렵고 방대하다. 하지만 미적,2등급이상 대가리라면 무조건 노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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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등급테스트 7
이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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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옛날에 많이품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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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카이브 뜬 이상 안 파는 게 더 손해 아님? 어차피 텔그여서 못 잡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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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를지 내일 자를지 고민하다가 내일 일정 있어서 오늘 잘랐네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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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루틴 9
씻고 개쎄게 로션 찹찹찹! 얼굴 때리면서 바르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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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람을 1명 골라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볼 수 있는 캠코더가 있음 13
단 그걸 가지고 유포하거나 그 사람을 협박해서 돈을 뜯어낼 수는 없음 얼마까지 지불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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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빼고 다 존잘존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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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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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관리루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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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지성이라 얼굴 개기름 개많이 나오는데 내 얼굴 기름만 모아도 우리나라 산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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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에프터쉐이브 -> 토너 -> 앰플 -> 로션 -> 진정크림 저녁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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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에서 읽을 책 한 권 새로 사려고 하는데 읽었던 책 중에 추천 할만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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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 루틴 공유 46
본인 개 미친 한남이라 번거로운거 다 거르고 기본적인 것만 하는 중인데 피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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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step2 문제 난이도가 수능 문제와 비교하면 어느정도 난이도인가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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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안 풀고 김승리 ebs커리랑 이감 좀 풀면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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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나오는 옯붕이먼 좋아요좀..ㅇㄷㄴㅂㅌ..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