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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조교 경력있으신 유튜버 분이시고, 국어 독서/문학 영상 올려주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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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초 교사 사망사건’ 학부모·학교관계자 ‘무혐의’ 3
통화·문자내역 수백건 분석한 결과 혐의 입증할 증거, 정황 나오지 않아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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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병하네 2
그랬으면 이미 여친이 있지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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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퍼 ㄲㅂ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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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마계 하나는 천상계 나옴 ㅋㅋㅋ 신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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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잘한거로 정지를 먹는다는거 자체가 짜증남 시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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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 또는 극소 대신 극대가 되는 값을 혹은 극소가 되는 값을 이라고 극대나 극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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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등장 8
ㄷㄷ 근데 이거 기준이 뭐임 랜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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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믿을만한거 맞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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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곧이 곧대로 다 받아주니까 저런 꼴이 나버리지 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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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으로 연고 못간게 한이 남는데 20대 중후반에 다시 수능칠 기회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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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 행렬? 4
어떤 함수(대학교에서는 변환:transformation 이나 사상:ma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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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무물 6
아는 선에서 답해드립니다 아까 adhd 관련글 있길래 적어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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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랜덤성 아닌가? 뭔 내가 천상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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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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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걸로 정지를 먹이네 ㅋㅋㅋ 운영 제대로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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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차이나던데 그럼 아무리 일찍가도 못드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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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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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미적 백분위 93인데 과외받아야하나.. 어떻게 수능때 97점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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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하면 되는거를 왜 그렇게 인터넷 망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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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개인적으로 잘 이용할수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얘는 그냥 불안하니까 점쳐보고 싶어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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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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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생일이 가을이라 9모~수능 사이의 어느 때에 축하 메시지를 받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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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이미지는 6
송강,이종석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연상녀이미지는 누가 가장 근접한가여? 손나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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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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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주 봤음 0
파계승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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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금개혁, 21대서 처리하자”…尹과 영수회담 제안 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3일 “정부·여당이 결단만 하면 28일 본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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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먹을때보다 건강한것 같은데 이게 회광반조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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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친 부분 개 크게 물고 튐 소리 안 들렸는데 언제 물고 간거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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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으론 부족해 3
춘곤증인가 쓰리샷은 때려야 안 피곤할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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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존재론에서 하이데거는 ‘실존’의 존재방식을 지닌 현존재(인간)는 눈앞에 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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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성판 N번방’ 내사 착수…여성 정치인도 비판 가세 3
여성 전용 커뮤니티서 남성 성희롱 등 피해자 중 미성년자도 포함된 거로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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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재수 23수능 아래 현역 22수능 고대 축제 보고나니까 아쉬움 ㅈㄴ 남네 ㄹㅇ 서성한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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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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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래로 쭉.. 잡아당겨서 내려앉는 기분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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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가 딱인가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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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조금만 더 빨리 빼고 싶어 원래 목표랑 지금 추세라면 9월에 78kg 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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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내고 조금더받기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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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랑 현소는 다맞았는데 왜 서대주전에서 털렸지? 문학 역대급인 듯요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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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구매 갈겨봐? (사유: 5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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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수상하다 4
스터디 마치고 둘이 남아있길래 물어보니까 다른과목 가르쳐주기로 했대 연애하지마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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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교과상담 0
안 해도 되나요? 분명 등록할 때 안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달에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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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일일이 찾아서 해설분석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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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유지용 goat네 야호 개념모 16모 oz 베이직 모 좋은거 같은데 감유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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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넘어본 거 처음이라 기분 좋은데 쉬웠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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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3월부터 매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하게되네... 모집하면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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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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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공매도 재개 안해…이복현 금감원장 개인적 희망" 9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2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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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에게 일본의 동태를 보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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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 미리 해놓긴 하지만 나도 미루는거들도 있다고..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