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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때문에 수험생들이 늘어서 한 단계씩 내려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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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21 1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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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개만 틀렸다고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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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과목런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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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어그로 죄송하구요.. 목표는 서성한 자유전공 아니면 건국 공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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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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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투과목 2
원과목이랑 표점차가 거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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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는순간 계산실수 와장창 인생 와장창임 줄맞춰서 차분히 천천히 계산하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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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저게 3점짜리 맞나 싶은데; AC/AB 를 순수하게 좌표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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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1 0
대칭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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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나나나의 죄악 0
a. 옳은 옳지않은 실수 -3점 b. 차이가 있다->관련이 있다로 창조읽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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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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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완성하면 무너지지 않는 과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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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언제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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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랑은 다른 느낌이라.... 9모 전까진 6모 기준으로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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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고싶네요 재수생형님들 얼마나 수학을 깊게 파신겁니까... 현역정시가 goa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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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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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잼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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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3모 2등급-> 5모 3등급 -> 6모 4등급(독서5틀, 문학6틀, 화작2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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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가 아니라 브릿지 초반회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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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컷 뭐냐 4
예상컷 생각보다 ㅈㄴ 낮노 3컷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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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급 문학 1
기파급 문학 2025버전은 안나온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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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0
투과목을 하지 말걸 그랬나...생2 1컷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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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컷 83 ㄷㄷ 메가 1컷 85~86 ㄷㄷ 이걸 맞춘 오르비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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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음의 지1은 생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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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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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발… 17번.. 12/d<<선지에 있는 줄 모르고 12만 보고 12d 골랐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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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라색이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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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2X3 물론 수학은 안올랐지만 더 열심히하면 수능날에라도 오르겠지 라는 마인드로 가야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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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이후로 수능 공부 하나도 안하고 6평 현장응시를 했는데요... 0
국수영 333 나왔는데... 크게 의미 부여 안해도 되겠죠..? 제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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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인데 실채점 까면 진짜로 1컷 50일수도 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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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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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씁니다 1
쉬는시간 틈틈이 풀어보는디 시험이 꽤나 절망적이네요 .. 시간 뻑뻑(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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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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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일순없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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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억울한것은 2
14?11 이 대부분의 시간을 수학에 갖다 박은 결과라는 겁니다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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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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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이게 1컷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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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원;; 0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겠지만, 평가원 문제 수준이 솔직히 더프보다 안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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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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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늘어서좋은게맞나며요.??? .. 뭐가어케돌아가는지잘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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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5
왜 갑자기 답개수를 작수부터 이러는거임...?진짜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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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자버려서 물음표... ..수학 어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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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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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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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