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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재탕 11
15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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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영 7
고대 경영 목표로 하고있는데 화작확통정법사문으로도 가능한가요? 국어 언매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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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사대천명 4
몰라 열심히허면 뭐든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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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08 정시파이터의 6모 후기(+인생 얘기) 11
학교에서 시함지가 남는 다길래 국어 수학만 가져와서 스카가서 타이머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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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과목을 못해서 외대나 다니고 있지만 사탐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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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9모! 2
9모는 나도 참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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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덕코 5만개 10
모이면 지금 사진 찍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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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거 있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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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락스 마시면서 보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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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지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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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화지인데 그냥 사탐런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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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1 0
언미생지 높2 높3 탐구 50 47 어디갈 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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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동인 삼백 남기는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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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텔그 6
작년에 돈낭비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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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정법 사문이고 백분위는 92 97 85 99입니다 과 상관 없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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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뉴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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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반수 공부 미친 듯이 할거지만.. 1학기때 딱히 학교 댕기면서 해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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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레벨에 못가서 겜자체 흥미도가 떨어짐 그래서 계정휴먼 ... 잠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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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머하는 놈들이지 17
왜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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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내건 관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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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은 안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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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꿨어요 2
팜하니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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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된다 7
시발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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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안하면 문지방에 발가락 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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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줄 긋듯이 읽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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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되요.... 제 예상엔 수능 때 평가원이 확통에 독을 풀겁니다...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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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6
내가 왜 기만자로 이미지가 씌워진 거지 전 히나 좋아하는 베타 메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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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받아요! 20
과제하기 싫어서 질문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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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화학1]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자체 해설지 1
전부 무난함 그자체이네요. 그나마 볼 것은 18번에서 X와 Y의 실험식이 같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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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면 모델명은 다르긴한데 가까이서 보는거 아니면 구분안됨.. 뇌빼고 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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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책 보면 진짜 ㄹㅇㅋ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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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과목 3
해도 되나요? 원과목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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쏩니다 선착 한명 썼으면 댓달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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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치피 차파차파 리트300제 기대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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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0
똑같은 재수라이프가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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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사문 동사 원점수(추정등급컷) 국어 69(4) 수학 68(3)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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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오답률 1위 문항 해설 강의, 한방 풀이법 APEX 2
저희 커리큘럼의 핵심 풀이법인 APEX가 이번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도 진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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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언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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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는데 왜 3모 볼 때보다 너 못해진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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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내네요. 역시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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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바선생님 3
한화생명 사옥에 계셔야지 왜 저희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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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였는데 솔직히 겸손 좀 부리면 그때 본인은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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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지 초반부터 듣는다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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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션 풋옵션 옵션거래 미리 봐두세요 수능 빌드업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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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법 문제풀면서 틀린문제에 대해서 내가 무슨 아이디어를 놓쳐서 못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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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까봐 걱정되네 수시써야하나 지금보단 높게갈텐데 의미가 있나 그게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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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장학 0
24 수능 언미화1생1으로 100 98 1 98 87 (11112)인데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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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는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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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어떻게 공부해야 1을 받을까 기출공부할때 전문 해석되고 선지 다...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