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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점수도 그럭저럭 1~2로 나오는 편이고 비문학은 많이틀려도 전체에서 두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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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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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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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사문 지1 89 84 94 50 45 — 생각보다 잘나와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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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들아 2
집에 돈 많다고 아직 어리다고 대충하지마라 나중에 땅치고 후회한다 무조건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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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9
왜 나만 창 났던 건데 저기 더 잘생긴 사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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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45565 재수 6모 44443 9모 33331 수능 33341 삼반수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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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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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 많이해서 해석은 이제 대부분 잘 되는데 선지 감 찾는 게 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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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그냥 붓고 빨개지는거 밖에 없는데 안에 MRI 찍으면 하얗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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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국어 공부는 내신만 해봤는데 6평 90점 간당간당 여름방학때 공부 좀 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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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을 하면 먼저 가있던 덕코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0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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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끝 2
아쉽게 ㅇㅈ은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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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당시 뭐가 더 뜬금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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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베타메일이 눈ㅇㅈ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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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같은거 아니면 ㅇㅇ 본인 발목 인대 두개 끊어졌는데 (늘어난거 아니고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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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로 보는 독서지문은 뭔가 머리에 잘 안들어오지 않음? 2
글씨도 커서 글도 ㅈㄴ 길어보이고 머리 흐릿해짐… 그냥 기출책이나 일반 공부책볼때는 잘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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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4
과잠 돈주고 산거에요 저 고대안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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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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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어2 , 6월 국어 4 수학은 평소에 수분감 뉴런 시냅스등 집에서 맘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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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 모솔 설잠 오리비 기호 2번 : 프랑스 귀족 오댕이 기호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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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한남은 7
나가 죽어야지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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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풀면서 잘풀린다 생각했는데 시간관리 안되서 독서 3지문 날리고 44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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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네요… 스킬이라 던지 그런거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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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생겼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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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투자 은행 9
1, 10만덕 저축 연이율 3%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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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붕이들은 저런걸 어케한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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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국어 문학 4
작수랑 비교하면 어느정도임? 문학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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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개 받으면 ㅇ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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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확통 27~30 쭉 틀리고 낮3 맞았는데 슬슬 반수 시작하려 하는데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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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2수능 15번 빈칸채우기 생각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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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이하네 0
채권 이자랑 주식 배당금을 계산하게 하는 문제는 처음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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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 수학공부 미적(킬러제외) 수12 자이, 뉴런 수1/수2,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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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ㅇㅈ메타 끝인가 10
여붕이 ㅇㅈ 별로 못 봐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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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담날 쉬는 날인데 이건 못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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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n수생 여러분들 6모는 잘 보고 오셨는지요! 잘보던 못봤던 잘못을 돌이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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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수시러라 큰 상관없긴한데 궁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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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계획 0
국어 간쓸개 시즌4 학원 주간지, 약점보완용 주간지 영어 믿문 다시, 월간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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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생윤 사문 백분위 94 96 2 94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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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이에요! https://orbi.kr/0006826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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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얘 뭐냐 3
진짜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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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근데 진짜 어렵게 내면 어렵게 낼 수 있구나.. 1
메가 대성 이투스 ebs 순인데 컷 보면 진짜 무섭네 역스퍼거들 다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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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대신 E매진으로 독서 연계공부 해도 되나요? 수특을 따로 공부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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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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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유기 on 9평에 나오면 다시한다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