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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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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내야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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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1
여자친구가 재수를 시작해서 제가 커리도 짜주고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3월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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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기초정수론(mod)제외하면 다분히 일반고에서 떠올릴 수 있는 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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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모든 강사들이 내 씹창난 국어시험지 보고 줄 많아도 괜찮다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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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설지에 도덕문장이 표현적 용법과 기술적 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써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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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인강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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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어와 수학 실모를 꾸준히 병행하려고 하는데요, 혼자 잇올에서 시간 재고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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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있음 ? 그게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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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요 정도만 하는 것 같네요.. 다들 어케 하나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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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엔 순삽 빈칸 문풀밖에없어보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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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파트가 13분에 끊는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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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나도 질받 5
언매 + 문학 0틀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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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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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내신 2.6 2.2 1.8 1.7 2학년 중간 2.4인데 지금부터 개빡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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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는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매우 크게 실감하고 있음 당장만 해도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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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 수능중독이 맞다 어제도 회사..근무하다가 2시11분에 바로 수학 뽑아서 풀고 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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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간쓸개 2
6모 대차게 망하고 국어 공부량좀 늘려야 항거 같아서 이감 간쓸개 풀려는데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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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펜을 못집어던져서 안달나셨지 나이 먹을만치 먹었는데 배려심은 나이에 비례를 안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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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뭐뇨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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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분들 현역 수시러 이정도면 정시도 써볼까요? 10
발표랑 학교 강의 듣고 수행평가 매주 세네 개씩 치면서 열흘 동안 최저는 맞추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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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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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아아아아아 4
수업언제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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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끝나가는데 기출을 많이 못본거같아서 앱스키마 들으면서 기출문제집 풀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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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름 사투리 좀 많이 써줘라 우째쓰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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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친구가 주변에 있음(분당 일반고) 유지하면 수시의대 가능함? 1점대는 1점 극초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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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섯 개 중에 다 4개는 맞는 거니까 일단 맞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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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22 30 근데 못풀것도 아닌거 같음 반년 공부 하면 맞을거같은데 호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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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성공하는 사업가 이러면서 누가봐도 다단계같아보이는 화장품 뭐시기 사업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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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ㄹ해놨네 ㅋㅌㄱㅋㅋㄱㅋㄱ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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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인강이 더 ㄱㅊ을까요.. 반수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다까먹어서 개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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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어케될 지 몰라서..... 작년에 69평 국어 성적 ㅇㅈ하니까 다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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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2
하.. 지구과학은 개텍 기텍 끝내고, 솔텍과 n제를 푸는 중인데 문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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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들어가도 글 읽는방법, 문학 푸는법 일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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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화작확통한지사문으로 원점수 72 69 84(영어) 4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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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너무 놀랐던 사실이예요... 최초로 풀었던 점수로 그냥 쭉 가는줄 재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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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보셨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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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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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보면 풀리는데 생김새보고 지레 겁먹는게 많은듯 이번에 15번이 그랬음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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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맞팔구 글 올렸는데 팔로우 와바바바바바박 올라가서 은테 달았음...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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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욱쌤 Q&A에올리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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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많이 실망스럽지만 제가 제발 공부를 1도 안했기때문에 이꼬라지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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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3 지금 강민철 선생님 커리 따라가면서 새기분, 인강민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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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39점 0
사탐런 맞을까요? 역학만 계속 해오다가 비약학부분에서 거의다 틀렸습니다 번호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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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땜시 다까엿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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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모 보고 떠오른 9평대비 모의고사 제작 방향 0
어렵지 않게....계산은 지저분하게.... 그래도 ㅅㅂ 발문이나 문제 조건 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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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2
f(1)=1 되면 안되나요? 역함수끼리 증가함수면 접점이 y=x위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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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손해설 0
속이 뻥 ~ ㅋㅋㅋㅋㅋ
완벽해지려고 국어 무제한으로 시간박았다가
완전히 실패하고 역으로 유기중
ㅇㅎ
공부=누워서 못함
게임=누워서도 할수잇음
ㄹㅇ
컴겜인데 흑흑
완벽주의 진짜 고통스러워
우선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또한 수학은 기출도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문제풀이의 양을 늘려서 사고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학의 경우에는 시중에 문제집과 n제가 넘쳐나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을 확실히 파악하여 그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기출 분석이 부실하다면 기출로 돌아가고, 문제 풀이 태도가 난잡하다고 생각되면 실전개념을, 문풀 양이 부족하다면 문풀 양을 늘리면 됩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다면 정체기에 도달하기 쉬운데, 그때 가서도 내가 너무 편한 공부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의 공부 방식과 사고 과정을 점검해보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대충 휘갈긴건데 구색맞추려고
국어는 나름 도움되는 사람들 있을듯
오호의잉
게임 시간 박아도 랭커는 못할거같은데
겜을공부하듯이했어갖고..
강의영상같은것도 챙겨보고 프로 방송 보면서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고민하고 플레이 교정할 부분 생각하고
근데 님 머리면 님도 걍 될듯..
왜 그러냐면
게임은 성장하는게 눈에 잘 보이거든
이것도맞다
경쟁하는것도 동력이 되는 원인중에 하나
공부게임 ㄱㄱ
이미 인생게임을 박아서 살려야함뇨..
그랫으면좋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