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현실적 최악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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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 강행/ 신입생 미선발은 좀 현실적이지 못한것 같지만요
지역인재 비율 60% 이상 강행+ 3058현행 유지라면?
수도권 수험생 멸망 사실 의대증원 안되어도 60%는 무조건 유지할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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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가원을 정말 싫어한다.
증원 백지화 되더라도 일단 25학년도는 기존 시행계획 따라갈듯. 갑자기 정시 일반을 줄이는건 비합리적이라서
증원과 별개로 2025학년도부터 교육부에서 60% 하도록 하겠다 하지 않엇나용? 갑자기 바꾸는것도 비합리적이라고 현행 그대로 일수도 있긴 하겠네요
일단 증원이 된다면 지역인재 60%로 늘리더라도 기존 정시 일반 정원이 최소한 줄지는 않아서 강행했지만 증원 없이 지역인재 비율만 높이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다만 26학년도부터는 현실성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