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그렇다고 치고 질문해봐라
-
자대도 자대인데 10
미국 쪽 가서 학위 따오고 싶긴함 근데 그 전에 결혼할듯ㅋㅅ
-
막 헛소리만 뻘뻘 대는 사람 있는듯 ㄹㅇ 꼴보기 싫음 이사람임
-
걍 운동 ㅈ빡시게 해서 특전사나 가봐?
-
많았는데 올해는 좀 덜 보이네 6모 파이잉!!!!
-
ㅈㄴ 현타 올 듯 지금도 현타 오는데 대학교는 오죽할까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
-
거미 밟았네 7
아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
그 확룰의 차이일 뿐
-
유튜브 콘텐츠 7
1. 서울대생의 개버러지 롤실력 2. 시청자 공부 훈수
-
하...
-
밤새고갈듯... 4
하....어떻게하지
-
오수 질문 3
오수나 육수때 대학을 입학 한다면....ㅠㅠ 그... 군대는 갔다왔는데 군대에서...
-
화이팅
-
일단 뭉부터 ㅋㅋ
-
1번 지수계산 나옴
-
"제가 저희 학교 애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정시로 돌렸잖아요" 지방 ㅈ반고 내신...
-
경력 24시즌 에메랄드2 티어 달성 스트리머 슈냥에게 칼바람 실력 인정받음 말자하,...
-
무기력증 6
5 6월의 나를 대표하는 말
-
심지어 아직 학교임… 하
-
6평 홧팅 !! 8
저는 알바를 가야하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뽑아서 봐야겠어요 !! 9월은 꼭...
쌍윤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셔요
롤스가 원초적 입장에서 합의할때 합의 결과를 모른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저 ' 결과' 의 범위에 최소 수혜자가 최대 이익을 누릴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있다면 또 아예 모른다고 해도 되나 싶어서 궁금했습니다!
합의 결과가 정의의 원칙이고 두개를 무지의 베일을 쓴 당사자들이 합의한 것인데 모르는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평행세계의 내 모교..
멀티버스 동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