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4-05-11 10:54:30 원문 2024-05-11 08:00 조회수 4,25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045770
-
[속보]정부 "北,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 힘든 조치 취할 것"
05/31 18:22 등록 | 원문 2024-05-31 18:08 2 4
[서울경제]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멈추지 않는다면 감내하기 힘든 모든...
-
민희진 "뉴진스 성과가 배신이냐…하이브 이제 삐지지 말자"(종합)
05/31 18:17 등록 | 원문 2024-05-31 16:24 0 1
하이브-어도어 분쟁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해임 모면에 "뉴진스도 난리나" "어도어...
-
과기정통부, '카톡 연속 장애' 카카오에 3개월 내 시정 요구
05/31 18:16 등록 | 원문 2024-05-31 13:41 0 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3차례 카카오톡 서비스...
-
정부 "북한, 도발 멈추지 않으면 감내하기 힘든 조치"
05/31 18:15 등록 | 원문 2024-05-31 18:12 0 1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부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대해 "북한이...
-
05/31 17:56 등록 | 원문 2024-05-31 17:20 28 25
'얼차려'를 받던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에 오른 중대장이 현재...
-
지리산 일대 반달가슴곰 56마리 행방불명… "등산객 조심하세요"
05/31 17:49 등록 | 원문 2024-05-31 14:34 1 1
반달가슴곰 56마리가 행방불명돼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
05/31 17:41 등록 | 원문 2024-05-31 15:16 1 6
조국혁신당이 31일 검찰청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윤석열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
김정숙 인도 방문 때 기내식으로만 6292만원 예산 사용
05/31 17:37 등록 | 원문 2024-05-31 14:53 1 1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전용기를 타고 혼자 인도를 방문해...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직무배제 뒤 일시 귀향…군 "멘토 없어"(종합)
05/31 17:35 등록 | 원문 2024-05-31 17:05 1 3
경찰, 얼차려 경위·사인 규명 집중…입건까지 시일 소요 전망 동료 훈련병 아버지...
-
군, 내달 1일 북한 오물풍선 재차 살포 예상…"북풍 예고돼"
05/31 17:19 등록 | 원문 2024-05-31 10:58 1 5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6월 1일부터 북한이 재차 오물풍선을...
-
05/31 17:17 등록 | 원문 2024-05-30 18:43 2 2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빚어진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
-
中 올해 대입 응시생 1천342만명…역대 최다 기록 경신
05/31 17:07 등록 | 원문 2024-05-31 16:55 0 7
작년보다 51만명 증가…고학력자 취업난에도 수험생 늘어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
서울대 "檢, 금융범죄 관련 계약학과 신설 제안…실무협의 진행"
05/31 17:04 등록 | 원문 2024-05-31 16:58 3 14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대검찰청이 최근 서울대에 금융·증권 범죄 관련 계약학과...
-
05/31 17:01 등록 | 원문 2024-05-31 16:33 1 1
[서울경제] 울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를...
-
“라덕연은 종교야” 발언 임창정, 주가조작 혐의 불기소
05/31 17:00 등록 | 원문 2024-05-31 14:16 0 1
프랑스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발 주가 폭락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아온...
-
[속보] 전북대 '111명'·원광대 '102명'.. 지역인재로 의대생 선발
05/31 16:02 등록 | 원문 2024-05-31 15:33 1 4
지역인재로 선발되는 내년도 전북권 의대 신입생이 200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
[영상]"쪼이고! 쪼이고!" 저출생 극복 위한 시의원의 아이디어
05/31 16:01 등록 | 원문 2024-05-31 10:19 11 36
"하나, 둘, 셋, (항문을) 쪼이고! 풀고!" 서울시의원이 출생 장려 대책으로...
-
[속보] 민희진 "누명 벗어 홀가분… 하이브와 타협 원해"
05/31 15:49 등록 | 원문 2024-05-31 15:43 0 1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보이그룹이 7년 걸릴 성과를 (뉴진스가) 2년 만에...
-
05/31 15:49 등록 | 원문 2024-05-31 15:22 1 5
[서울경제] 내년 신입생이 늘어나는 32개 의과대학이 모두 학칙 개정과 모집요강...
계획대로 되고 있어
두 전문가는 점수화된 정량 지표로 이뤄진 한국 입시제도가 공감능력 등 인성 함양에는 무관심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시민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는 길이 학업 능력 평가만을 위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호림원 상병
아오싯발
올해 수능 또 불국어겠네
정시에 학생부 반영을 합리화할 듯
수능 폐지 빌드업하네
"전문가" 이지랄 ㅋㅋㅋㅋ
ㅈ문가 ㅋㅋ
겠냐
어떻게든 수능 폐지할라고 용을 쓰네..
그래서 입시에서 인성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라고 물으면 대답 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기업 인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 변별력도 높이고요(합숙 면접 같은것)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반대로
범죄자 학벌이 안 좋았을때
못배워서 범죄를 일으킨거다 라고 한다면...?
세상 오지게 까일거 같은데 흠...
언제든지 사다리 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구만 ㅋㅋ 기득권은 수능 안 좋아함 ㅋㅋ 왜? 너무 공정하거든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결국은 본인이 시험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학벌을 물려주기가 힘들거든 ㅋㅋ 반면에 수시는 내신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고 면접도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 쉽거든 ㅋㅋ 개돼지들은 그것도 모르고 수시 옹호하는 거고 ㅋㅋ 지 사다리 차는 줄도 모르고 ㅋㅋ
ㄹㅇㅋㅋ
인정 ㅋㅋㅋ 맨날 애들이 학교에서 자는거 아니냐 딴짓한다는 핑계로 그럼
내신은 고3 끝나면 그걸로 끝임
수능은 실패하면 내년이 있지만
걍 그 새끼가 병신인 건데 왜 과도한 입시 스트레스 탓으로만 돌리고 자빠졌냐
그럼 스트레스 받은 놈들은 누구 한 명 조지는 게 정상이라고 보는 거임?
그냥 암만 봐도 꽃길 지 발로 줘 까버린 병신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아니 당장 나만 해도 처한 상황 처리하는 일 뜻대로 안 돌아가는데도 계속 참고 참기라도 했고 아무리 일 뜻대로 잘 안돌아간다 해도 계속 참고 넘겼거든요?
근데 그것도 상대가 여자인데 저짓거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아 ㅇㅈㄹ할것 같았다
진짜 어떻게 씨발 예상이랑 하나도 다르질않냐?
꼬리물면 무관한게 뭐있나
ㅈ문가아니고요?
내 이럴줄 알았어
입시에서 발 땐 지 5년 넘게 지난 사람인데..
수능 전문가 미미미누한테도 물어봐라
진짜 왜저러냐
기자새끼는 전문가가 뭔지 모르나?
전문가랍시고 인터뷰한 두명 영문과 국어과 교수인데 ㅋㅋㅋ
학교폭력이랑 학교에서 좋아하는 수시랑 무관하지 않습니다. 빨리 보도해 주세요
차라리 굳이 인성을 반영해야 한다면 면접을 더 까다롭게 하거나 한다면 몰라도...
정치인들은 정치를 하려면 지능을 일정 부분 떨어뜨려야 하는 법이 있나요?
지 하고싶은 대로 씨부리면 그게 전문간줄 아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