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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0:54:30 원문 2024-05-11 08:00 조회수 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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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미달 비율 가장 높아 성취평가 확대로 공교육 개선” 오는 10월 16일...
계획대로 되고 있어
두 전문가는 점수화된 정량 지표로 이뤄진 한국 입시제도가 공감능력 등 인성 함양에는 무관심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시민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는 길이 학업 능력 평가만을 위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호림원 상병
아오싯발
올해 수능 또 불국어겠네
정시에 학생부 반영을 합리화할 듯
수능 폐지 빌드업하네
"전문가" 이지랄 ㅋㅋㅋㅋ
ㅈ문가 ㅋㅋ
겠냐
어떻게든 수능 폐지할라고 용을 쓰네..
그래서 입시에서 인성을 어떻게 반영하나요? 라고 물으면 대답 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봄
기업 인성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면접 변별력도 높이고요(합숙 면접 같은것)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반대로
범죄자 학벌이 안 좋았을때
못배워서 범죄를 일으킨거다 라고 한다면...?
세상 오지게 까일거 같은데 흠...
언제든지 사다리 찰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구만 ㅋㅋ 기득권은 수능 안 좋아함 ㅋㅋ 왜? 너무 공정하거든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결국은 본인이 시험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학벌을 물려주기가 힘들거든 ㅋㅋ 반면에 수시는 내신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고 면접도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가기 쉽거든 ㅋㅋ 개돼지들은 그것도 모르고 수시 옹호하는 거고 ㅋㅋ 지 사다리 차는 줄도 모르고 ㅋㅋ
ㄹㅇㅋㅋ
인정 ㅋㅋㅋ 맨날 애들이 학교에서 자는거 아니냐 딴짓한다는 핑계로 그럼
내신은 고3 끝나면 그걸로 끝임
수능은 실패하면 내년이 있지만
걍 그 새끼가 병신인 건데 왜 과도한 입시 스트레스 탓으로만 돌리고 자빠졌냐
그럼 스트레스 받은 놈들은 누구 한 명 조지는 게 정상이라고 보는 거임?
그냥 암만 봐도 꽃길 지 발로 줘 까버린 병신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아니 당장 나만 해도 처한 상황 처리하는 일 뜻대로 안 돌아가는데도 계속 참고 참기라도 했고 아무리 일 뜻대로 잘 안돌아간다 해도 계속 참고 넘겼거든요?
근데 그것도 상대가 여자인데 저짓거리를 했다는 거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아 ㅇㅈㄹ할것 같았다
진짜 어떻게 씨발 예상이랑 하나도 다르질않냐?
꼬리물면 무관한게 뭐있나
ㅈ문가아니고요?
내 이럴줄 알았어
입시에서 발 땐 지 5년 넘게 지난 사람인데..
수능 전문가 미미미누한테도 물어봐라
진짜 왜저러냐
기자새끼는 전문가가 뭔지 모르나?
전문가랍시고 인터뷰한 두명 영문과 국어과 교수인데 ㅋㅋㅋ
학교폭력이랑 학교에서 좋아하는 수시랑 무관하지 않습니다. 빨리 보도해 주세요
차라리 굳이 인성을 반영해야 한다면 면접을 더 까다롭게 하거나 한다면 몰라도...
정치인들은 정치를 하려면 지능을 일정 부분 떨어뜨려야 하는 법이 있나요?
지 하고싶은 대로 씨부리면 그게 전문간줄 아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