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따 특 8
학창시절 축구하면 수비수밖에 못함 그게 나야...
-
그리 흔한 얼굴은 아니지 않음? 길거리 다니면서 저렇게 광대 넓고 평평하게 생긴사람...
-
뛰어봤었는데 너무 어려움.. 옛날에 클럽팀에 있을 때 오른쪽 윙이랑 스트라이커만...
-
본인은 9
십이한남에도 못들어서 우럿서
-
들어온 사람은 다 댓 하나씩 달고 가라
-
1발돋움하는 발돋움하는 너의 자세(姿勢)는왜 이렇게두 쪽으로 갈라져서 떨어져야...
-
올해 확통 경제 사문으로 수능다시봅니다 잘부탁드려요!!
-
착잡하네요 3
-
반가워요 6
야마다 꺾마에요
-
조의금은 여기로
-
N제랑 실모 각각 몇권, 몇회 푸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덕코 를주 세요
-
신기하당
-
예쁜 눈나 ㅇㅈ 없으니 저도 20000....
-
ㅅㅂ.
-
난 닭다리 중간만 먹고 빠지는데 뭔 발굴 이러면서 그 하양색 연골같은거까지 다먹음;;
-
ㅈㄴ 재밋네
-
갠적으로시드패치 시드에서득템하는낙으로햇는데... 아직도2급상자에서웨펖s4렙먹고ㅈㄴ좋아햇던기억이
-
난 지금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가는 과도기라서 내가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될 미래에...
-
용기가없어서 슬펐었어
아우솔 보다도 123세트가 페이커 선수인생 역사적 저점이었음
미드밴 저격당함요? 못봤는데
아우솔 판은 아지르 할 수 있었는데 올려놨다가 아우솔로 바꿨던 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