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질받 (6모 기하 65점 → 수능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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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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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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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아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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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모 직후에 개강하는 저의 커리큘럼 중 3/31 ~ 4/7 2주간 진행되는...
기출문제 활용 어떻게 하셨나요
11,12,13번 어떻게 뚫나요..
기출문제는 고2때 한번 고3때 두번 돌렸고
특히 도형 문제에서 자주 나오는 공식이나 잊어버린 공식 같은걸 정리하는 용도로 썼어요
11, 12, 13은 기출문제 4점짜리 선별한 거나 N티켓 같은 쉬운 n제를 많이 풀면서 처음 보는 문제를 풀어내는 연습을 하는 게 좋아요
엔제 풀기전에 어삼쉬사 문제집도 괜찮을까요??
네 당연하죠
감사합니다!!
6모부터 수능전까지 뭐뭐 하셨나요
기출문제 한번 돌리고
n제는 드릴 4규 시즌1 하루4점10개 지인선 이해원
실모는 히카만 했습니다
기한데 하사십 하셨어요?
공통과목만 했습니다. 미적분은 그냥 넘겼어요
실모 많이 vs n제 많이: 후자가 더 낫다고 생각하신건가요?
넵
기출 문제는 완벽하게 하나도 모르는 것 없이 회독하고 n제 들어가야 될까요?
아뇨 억지로 그러실 필요는 없고
기출문제로 감이 좀 잡히면 n제풀다가 수능 몇달 전에 복습용으로 다시 보셔도 괜찮아요
뉴런은 두번 돌린 상탠데 수분감으로 한번 돌리고 오답만 체크해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수학 점수가 오른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문제를 꽤 많이 풀어서? 그리고 수분감 그렇게 쓰는게 뉴런 돌리고 나서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마지막으로 한번 여쭤보고 싶은게 제가 작년까진 진짜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수학 문제를 풀어도 오답을 정확히 하지 않거나 혹은 아예 하지 않고 넘어간적이 많은데 그래서 점수가 안나왔던걸까요 올해 2월부터 오답도 꼼꼼히 하고 있지만 수학이 1컷에서 하나 더 맞추는 정도 위로 넘어가질 않아서 그냥 수학적 머리가 없는건지 너무 불안합니다..
오답을 꼼꼼히 하지는 않아도 '이런 생각을 해서 못 풀었구나. 다음에는 이런 걸 떠올려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넘어가야 문제를 제대로 복습하는 거겠죠?
그리고 수학은 계단식으로 성적이 늘어서 꾸준히하시면 한 8월에는 분명 늡니다.
3모 70 5모 40점 현역인데 하루에 수학문제 몇문제 푸는게 좋을까요?? 시간은 많이 남는데 수학을 싫어해서 너무 적게 푸는 것 같아요
글고 틀린문제 중에 답지풀이가 납득안가는 문제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지 풀이가 납득이 안 가면 인터넷 강의 등을 보시는 게 좋고요 (유튜브에 문제집 이름이랑 번호로 검색해보면 많이 나옵니다)
학교 계시는 동안 자습시간이 생길텐데 적어도 두 교시는 수학에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몇 문제를 풀어라!라고 목표를 잡으면 실천 못할 가능성이 커서 시간으로 하시는 게 좋아요. 다만 그때는 집중해서
수1 수2 쪽은 어떤 컨텐츠 이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드릴 4규 시즌1 하루4점10개 지인선 이해원
이렇게 풀었습니다.
공도 N제 풀 때 공간벡터까지 다 공부했고 외적도 알아서 매번 이면각 같은거 구할 때 특수 평방 잡거나 그게 안되면 외적 갈기는데 이런 교과외 계산으로 밀고가는 게 안좋은 태도일까요? 끼인평면 발견하고 평면 연장하고 평행이동하고 이런게 너무 안맞습니다. (해설보면 매번 저걸 어떻게 찾았지.. 이 생각뿐) 현재까지 푼 기하 엔제는 드릴 2(현재 절판되었지만 다행히 구매함.)랑 시냅스, 수특 작년, 올해 꺼 입니다.
개정 교육과정의 모든 문제는 외적이나 평방 없이 모두 풀려요. 그래서 교과외 과정을 도입하기보단 교과 내에서 모두 풀려고 해보시고... 공간도형 팁은 억지로 정해진 규칙보다는 감 위주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정해진 행동강령대로 따르는 것보다 ‘왠지 이렇게 해볼까’가 더 나아요
4규부터 차근차근 교과 내 과정으로 푸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아보이네요
4규한다음에 밀린 드릴 3,4, 워크북 풀어야겠네요. 석원쌤 완전 정석적이던데 도움이 될듯요. 태도 교정에.. 공도벡 기출 해설강의 잘 없어서 한석원거(2011년거부터 있더라구요.) 들었는데 잘맞았거든요.
그러고보니 4규 석원쌤 생각이 되게 잘 맞기도했어요. (특히 기하) 강추합니다
공간벡터까지 들으실 필요는 없고 개정 교육과정 문제들만 풀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공도벡은 저희 형이 쓰던 수분감 가형에 다 실려있길래 책은 그걸로 쓰고 해설은 석원쌤꺼랑 마더텅 기하와 벡터 유튜브에 있는걸로 기출문제까지 다 풀었네요..
이미 푼거니 한번 배워간다 생각하면 충분하죠
제가 딱 막히는게 28 29 30중에 공도랑 벡터인데... 이거 뚫을때 어떻게 하셨나요?
벡터 좌표가지고 푸셨는지 아님 평행이동으로 푸셨는지 궁금합니다.
공간도형도 누구 강의를 바탕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개념강의는 안 듣고 기출문제를 가지고 스스로 고민하면서 풀었어요. 모르는 문제 해설강의는 들었지만
벡터는 두 벡터의 합이 주어졌을 때 적당히 실수배해서 내분점, 외분점 벡터로 해석하거나 성분으로 풀었고
공간도형은 기출문제를 두세번 돌려본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수능날 처음에 막혔던문제들 알수있을까요?
23수능 응시했고
12번이었나? 이 원의 반지름의 길이는? 하는 문제
기하 2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