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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2:20:24 원문 2024-05-08 17:24 조회수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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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09:40 등록 | 원문 2024-04-03 23:26 0 1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들의 선거전 지원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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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05:05 등록 | 원문 2024-04-03 14:55 0 5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정부가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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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옥중 연설' 허가 떨어져…구치소서 녹화, 내일 오후 방송
04/04 00:15 등록 | 원문 2024-04-03 21:07 1 1
법무부가 송영길(61) 소나무당 대표의 총선용 방송 연설 ‘옥중 녹화’를 허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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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전신주 깔린 70대, 병원 3곳 이송 거부됐다 숨져(종합)
04/03 23:30 등록 | 원문 2024-04-03 23:13 1 3
상급종합병원 1곳은 전화안돼…수원으로 옮겨진 후 사망판정 (충주=연합뉴스) 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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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23:17 등록 | 원문 2024-04-03 14:56 0 2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의 일본 출신 멤버 카즈하(20)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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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 표심 노리지만 '조심'…고심 깊은 조국혁신당
04/03 21:37 등록 | 원문 2024-03-31 12:01 0 1
4050 표심 잡았지만, 2030 지지율 고전 "선거 때까지는 주요 지지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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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폭행' 막은 의인 "직장 잃고 생활고"…"이러면 누가 남을 돕나"
04/03 21:33 등록 | 원문 2024-04-03 19:53 2 2
[앵커] 지난해 한 20대 남성이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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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뛰어든 문재인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04/03 17:32 등록 | 원문 2024-04-02 16:17 7 49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실상 선거운동에 나선 가운데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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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에 전의교협 "즉시 항고"
04/03 13:49 등록 | 원문 2024-04-03 11:34 0 2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의과대학 교수 단체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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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내년 R&D 예산 역대 최고 수준 편성… '복원' 아닌 대폭 증액"
04/03 13:46 등록 | 원문 2024-04-03 11:17 5 8
대통령실이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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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1:44 등록 | 원문 2024-04-02 17:51 5 1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 4·10 총선에서 수도권에 출마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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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중·고교생 2000명 선발…대학 졸업 때까지 장학금
04/03 11:40 등록 | 원문 2024-04-01 12:30 0 3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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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25년만에 최대 규모 강진...일부 건물 붕괴·정전
04/03 10:56 등록 | 원문 2024-04-03 10:40 0 2
[앵커] 오늘 아침 타이완에서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 일부 건물이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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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R&D예산 감축에도 연구·개발 매진 연구자·학생들에 감사"
04/03 10:20 등록 | 원문 2024-04-03 09:50 2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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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 발언 파문
04/03 10:05 등록 | 원문 2024-04-03 09:40 15 8
▲ 국민의힘 당적을 지닌 김진 전 논설위원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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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승소 후 4개월, 무소식…22년 버티고 할 만큼 했다"
04/03 09:58 등록 | 원문 2024-04-03 08:51 0 1
[데일리안 = 황기현 기자] 병역의무 기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비자...
에 습득 신고했고 수표는 은행 확인을 거쳐 위씨에게 전달됐다.
위씨는 고마운 마음에 차씨에게 사례금을 전하려 했으나 차씨는 거듭 고사했다.
유실물법에 따르면 유실물 습득자는 물품 가액의 5~20% 사이 금액을 사례금으로 받을 수 있다.
위씨는 5000만원의 5%에 해당하는 250만원이라도 사례하고 싶다고 차씨를 설득했다.
한사코 거절하던 차씨는 사례금을 받는 대신 위씨에게 다른 제안을 했다. 바로 자신에게 사례금을 주는 대신 기부해 달라는 제안이었다.
차씨의 제안을 수락한 위씨는 지난달 말 사하구청에 찾아가 차씨 이름으로 사례금 250만원에 100만원을 더한 350만원을 기부했다.
구청에서 연락받은 차씨는 이마저도 원래 수표 주인의 이름으로 기부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사하구는 차씨의 이름을 기부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수표 주인과 수표를 찾아준 분이 서로의 이름으로 기부해달라며 요청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인 애아원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경 인턴기자(onlinenews1@kmib.co.kr)
두분다 따듯하시네.. 아드님 성품보니 아버지 좋은곳 가셧을듯
ㄹㅇ 이런거 보면 인간이 본질적으로 선한지 악한지를 모르겠음
그냥 다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