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남대 163명·조선대 150명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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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을 기존 125명에서 38명 늘린 163명으로 확정했다. 조선대도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150명으로 늘리는 학칙 개정을 의결했다. "현 시점에서 학칙 개정을 거부한다고 해서 달라질 상황도 없는 형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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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사회에 나올때쯤
서울+경기도로 몰려오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머물고 있으면서
바이탈과와 지역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 지역에 남을까?
봉사하고 희생하는 정신으로?
결국
의대증원이 지역의료공백과 바이탈과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라는 주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단초가 될 것.
우리나라에 의사 부족하다고 진심으로 믿는 놈들은 능지가 모자란 거지..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건보료도 안 내면서 (혹은 쥐꼬리만큼 내면서) 지방에도 편의점 마냥 병원과 전문의가 없으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반성을..ㅎㅎ
전라도
역시 해외 품격이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