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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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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고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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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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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7점 2
사문 47점 2등급 일까요 ㅠㅠ….. 2번 진짜 왜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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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5가 떴습니다 최근에 연습할때 국어 90점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었는데 화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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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n제는 나름 괜찮게 풀렸는데 6모가 3이 떠버리네 이럼 뭐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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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0
85 84 86 50 38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지구과학 진짜 공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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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6월 모의고사 수학입니다. 해설을 위한 풀이는 아닌지라 생략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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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듣다가 과외로 틀어도 괜찮을까요 너무 불안하네.. 혼자 공부하는데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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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회계약 1
왜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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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량이 많으니 사설스럽다, 발상이 깔끔하지 않다 등등… 문제를 평가하고 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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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4 수능 11232로 서울대치대간 제자도 있고 올해도 변함없이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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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각없던 의머 휴학생들마저 이번 수험생 역대급 개꿀통이다 하고 대거참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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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하세용 3
쉬는 거 좋죠. 근데 현충일도 있고 주말도 있어요. 지금 기억이 생생할때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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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0번 2
ㄹ에 갈퉁도 정치체제의 개선을 말했었나요? 왜 기억이 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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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선거구만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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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에서 143으로 떨어짐...수학이라도 잘봐야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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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저한테 잘 맞는거겠죠? 화학에서 도망쳐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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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7모 볼 때 고12 애들 진짜 어케 닥치게하냐 5
5모 때 고3 애들 고12 찾아가서 죽일 뻔한 거 참앗엇는데 안 봐도 뻔함 7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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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 검토할 시간이 적어서 깔끔하게 못만드는거임? 아니면 능력부족 이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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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인가? 1
6평 29번 ㅂㅅ짓하다가 10분날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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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고싶다 9
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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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가 그립다 0
학교생활이 힘들어서인지 재수하던때가 그립다 설렌맘으로 모의고사보러가던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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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ㅇㅈ 0
편입 모고인건 함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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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1 0
5모 22점이었는데 44네 쉽긴 해도 평가원이 이렇게라도 희망을 주는구나 열심히 역학 n제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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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오늘 모고 2뜨고 현타와서 처음 글 적습니다 진짜 화작언매에서 4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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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하게 푼건가.. 부등식 풀면 k 3일때 되고 로그안에 양수여야돼서 n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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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안 건듬 공통만 건들여서 36 4점 첫번째꺼만 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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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롤스노직 ㄹ선지 딱봐도 뭔가 이상해서 고민하다가 그었는데 다행히 맞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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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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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에서 계산실수로 19, 21, 24번 틀렸습니다 어떻게 줄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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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ㄹㅇ 빡빡했음 플라스틱 지문 4분컷 때리고(9번 틀림ㅋ) 문학 25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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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1
몇일거같음?? 메가만 너무 높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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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찾습니다 7
강민철 아보카도 심부름 짤 있으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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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엄 1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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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탐구 등급 1
언제나옴? 8시15분되면 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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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통 평) 8
문제가 어렵다기보단 계산이 많이 어려운 문제가 대다수라는 느낌이네요 계산능력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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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결과 0
화작 86 미적 65 영어 64 한국사 40 화학 27 생명45 일단 매국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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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영독연에서 한 단원에 3개 이상 틀린 단원이 빈칸 부분밖에 없는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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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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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과목 둘이서 사이좋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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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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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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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6 확통 84 영어 77 한국사 50 생윤 41 윤사 39 화작 낮1높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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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받고 잘하는 줄 알았는데 15번 감도 안오고 22번 뇌정지에 미적 27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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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안되나요...?? 도표가 미친듯이 쉽긴했는데 질문지법 실험법 면접법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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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45 3
등급 얼마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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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후기 17
80 (12, 22, 28, 29, 30) 공통 (47분) 1~9: 이때까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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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데 90분정도 걸림 현장이었으면 다 못풀었을듯 공략법으로 설명한다 1~8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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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재 수학 상황 및 방안 (feat. 수1 vs 수2 미적) 0
수2 미적은 최고난도 n제들 (ex.샤인미)까지 다 간드렸는데 수1은 기출고난도...
수능 제한은 삼수까지 맞는거같긴함...
왜 삼수임?
그 이상은 1년씩 늘때마다 사회적 기회비용이 가중돼서 증가해서?
그 이상 나이부턴 취업이 삼수보다 기하급수적로 어려워짐?
재수까지가 마지노선으로 보긴 하는데
취업을 떠나서 그 나이대에 해볼걸 제때 해보지 못할 확률이 증가함, 정신병 걸릴 확률도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취업은 실력만 있다면 그렇게까지 생각보다 영향을 미치진 않음 나이가 특정 업계 제외하곤
맞말에 개추를 벅벅...
객관적으로 세 번 박아서 안 되면 대학가서 더 스텝 밟는 것도 좋습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는 의대 목표로 삼수했는데 수능이랑 안 맞아서 결국 연세원주 의공학 갔는데, 거기서 잘 해서 서울대 석박하면서 지금은 존스홉킨스 교환학생까지 갔음.
우왓
어림도 없지 무!한!N!수!
단!전!호!흡!
무한 n수 동력기
무한n수예약 1인 추가
+국어 안맞는 기준이 어디성적대까지임?
성적대라기보단 그냥 여러 경우가 있는데 애초에 읽은 텍스트량이 너무 적어서 꾸역 꾸역 모고 1등급 만들어놔도 수능때 가서 박는다던지 그냥 읽는 속도가 느리다던지 경우의 수가 많음
본인이 잘 생각해보면 알거라 생각함 안정적 1이 가능한 사람인지 내가 남이 판단해 줄수가 없음
아.
모든 6,9평 백분위 99 뜨고 사설도 안정적 1등급 나오는데 수능만 22 23 24학년도 순으로 백분위 96 93 93 나왔어요ㅜㅜ 이건 1교시 트라우마로 봐야하나요
그런듯
맞긴해
이래서 내가 재수를 안하는거야 (수학공부싫어서자기합리화하기)
저 지금은 반도체 회사 가는 학관데 생물쪽으로 틀 생각중
외국 메디컬 ㅌㅌ테크 고려중이라 ㅋㅋㅋ
돌돌메…게이야…
하.... 과민성 대장 증후근 환자 01년생 삼수 연대 사수 화작 100 기하 100 1 박고 과탐 시간에 설사해서 나락.. 올해 공익 시작했는데 딱 두번만 보고 안되면 그냥 손절친다...
이건 너무 아깝다 진짜
개에반데
올해는 꼭 메쟈의 ㄱㄱ
선생님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구라같은데
내가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모두가 수능에 소질이 있을 수가 없기에...
그낭 삼수가 나이 마지노선이고 여기서 더 하고싶으면 군대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
ㄹㅇ 미3누도 5수했어도 군필이라...
근데 걔는 원래 공부잘하긴했음 반수 커리어로 답 나옴
맞긴 하죠 원래 잘 하다가 수능 때 미끄러진 경우도 있던 걸로 기억해서 ...
ㅇㄱㄹㅇ
맞말추 4수부터는 진짜 좀
메디컬>>>상위 메디컬은 괜찮냐?
당연히 해도 되는데 근데 그 벽 뚫는게 더 어려움
그래서 이미 한번 실패하고 두번째 도전 중ㅋㅋ
제가 하고있는건데 ㅈㄴ어렵습니다
몇번도..
빨리 벗어나는게 길인걸 알지만.
3수 나름 성공하규 바로 군복무중
너무 할게 없어서 수능 흔 번 더 볼거임 ㅎ.. 어차피 복학 1학년이라
수험판 뜨시나요
군대전역이 7월말인데 내년 3월 입학전까지
수능보는건 어케생각함?
재수하고 바로 군대옴 올해하면 군필4수용
그정도면 뭐 상관 없을것 같은데요 목표한 바 이룰수만 있다면 군필이면 심리적 압박도 없을테고 딱히
군필이면 5수까진 괜찮다 생각
미필삼수=군필오수니까
딱 칼로 무 자르듯 나누려 한건 아니고 알아서 상황이랑 성향 맞춰서 하면 될 듯
전 그냥 공부 자체를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몇년 뒤쳐지는 케이스…
ㅎㅇㅌ입니다
수시반수는 계속해도 되는건가요?
메디컬 목표일테고 수시반수는 뭐 최저만 맞춰도 돼서 심리적 압박도 딱히 없어서 상관 없을것 같긴 한데요 ㅋㅋ
***저한테 해도 되냐 안되냐 질문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아직 20대고 제가 뭐라고 딱 제가 정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닌듯 포인트는 ‘4수 이상은 ㄴㄴ’가 아니라 ‘수험생활을 지속하면 생길 수 있는 기회비용’ 이였어요
워낙 상황 성향 등이 다양하다보니 본인이 직접 신중히 판단하셔야 할 부분인듯
이게 맞지. 사실 20대 중반 입장에서 초반 애들한테 확실하게 말해줄수 있는건 "일단 미필이면 빨리 그거부터 해결해라" 밖에 없음....
이거진짜 맞말이니까 군대먼저해결해라.....
딱.. 1번만 더...
도피유학이 답인가 후후후후하하하ㅏㅎ
그래서 어느 시험이든 8~9수에 합격하는 거 보면 초월적으로 대단하긴 하더라고요
그 이전 과정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어서
아앗
십ㅋㅋㅋㅋ
진짜 꼭 명심해야 하는 글이다
4수 연대인데 빠른 군수생이라 살았다;;
지나고보면 4수까지는 아무것도아니더라
될때까지 하는게 맞습니다
인생이 150년이라면 ㅇㅈ
이딴거 모르갰고 걍 ㅈ대로 달릴 엔수생이면 개추 ㅋㅋ
하.. 인생 조졌네..
사회적 인식도 사수부턴 음...싶음
ㄹㅇ 수능 폐지될때까지만 수능친다
N수생한테 가장 중요한건 자기객관화 능력임
올해는 꼭 간다..
글지워주새요.
전 올해까지만 할래요..... 대체 삼수는 어케 하는건지.....
약수에서 한번 더하는 건 어케 보시나요? 망해도 무엇인가 보장되어 있긴 하니까
어차피 한번 사는거 다들 하고싶은거 있음 하세유. 장수 하더라도 메디컬되면 평균 한참 상회하는 평생직업 얻는거니까 충분히 가치있어유. 메디컬 아니면 장수는 좀 비추천하구여
되면 좋은데 해서 안되면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글입니다
ㄹㅇ 삼수든 오수든 되면 된 거...
서울대 가고 메디컬 가면 된거지
근데 대부분이 안 되는 게 문제...
사시도 합격하면 인생피니까 사시낭인들도 괜찮음 이렇게 들려요
5수까진 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능 총 응시횟수도 5회로 제한해야됨
군필오수 서울대 목표로 이번이 마지막 그냥 연대 고대라도 가면 그냥 손절치고 다신 안봅니다 개같은거
사수 이상 하신 분들은 대부분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듯ㅋㅋ저도 4수때 고대라도 갔던게 인생 분기점이었습니다. 거기서 말아먹었으면 진짜 나락갔을지도
그냥 하지말자
자기객관화란게, 말이 쉽지 되게 어려움..
나이먹고 세월이 지나고나서야 나는 그릇이 안됐구나 인정하게 되는거지
한창 도전할때 "나는 이 정도 능력과 한계치를 가지고 있으니까 안되면 빠르게 손절쳐야지" 이 판단을 내리기란 너무나 힘든일.
알면서도 현실을 마주하기가 힘든것도 있고
2222 시간이 필요
자기 한계를 인정하는 게 어릴수록 어려운 것 같슴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안 되는 것도 있다는 걸 알게 되는 듯요
N수생 분들 그냥 남들의 기준을 신경쓰기보다는 묵묵히 달리시길 청춘 몇년 버리는 만큼 생각보다 얻어가는게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세요 대신 노력도 안하면서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꼬장부리면서 1년 1년 태우시는거면 빠르게 손절이 맞습니다...
눈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