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범죄자 신상공개 '디지털교도소' 부활... 새 운영자 "검증 철저히 할 것"
2024-05-08 14:45:53 원문 2024-05-08 10:01 조회수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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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악성범죄자에게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 등 사법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범죄자 신상공개 사이트 '디지털교도소'가 4년 만에 부활했다. 2020년 초 강력범죄 가해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이 사이트에 대중은 열광했다. 하지만 사법체계를 벗어난 개인정보 공개는 '사적 제재' 논란에 휩싸였고, 급기야 사건과 무관한 제3자의 신상이 공개된 후 당사자가 목숨을 끊는 일까지 발생하자 문을 닫았다.
7일 텔레그램으로 인터뷰한 새 운영자 A씨는 "법망을 교묘히 피하는 범죄자가 많아 신상정보 공개로 사회적 심판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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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에는 뭐 한국 사법 선에서 정의실현할거 같은데
사적 재재
ㅋㅋ 본인 신상부터 올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