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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국소적인 변화나 입시 트렌드만 좀 바뀌어도 한양대가 서울대간다느니 의대 최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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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간사한게 11
지금 과 최초합했을때는 겁나 기뻤는데 지금 돌아보면 약간 아쉬워서 수능생각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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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치대일가 11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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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10
원하는과 원서질 쫄릴 일 없이 최초합 성적 받아내기다 후후... 걍 대충 3장 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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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들 사탐 뭐하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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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생각이신지...3-2풀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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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기숙사 들어가서 같은 수업 듣는 이성이랑 썸 좀 타주다가 수능 끝나고 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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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막는다는 명분이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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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예산이 부족해서 100장 발행했다고 치자... 경매 방식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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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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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래야 수능이 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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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가산 3프로 별거 아닌거 같지?? ㅋㅋㅋ 그리고 허수들이 대부분 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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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차이보다 연고>서성한 차이가 훨씬 큰거같음 개인적 의견임 입결말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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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1순위에서 급격하게 기피 1순위 되는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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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과목 그때 축제고 이 수업은 야강이라서 들을 장소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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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말든 상관없는데 가산점보고 눈돌아가서 문과쓰지마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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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풀려가지고 근데 빵난거 보면 사람심리 다 비슷한듯 결국 연고컴반수>스나 지른애들만 다붙음
메디컬 제외하면 이제 목숨걸만큼은 아닌듯..
사실 전문직도 결국은 자영업이라..ㅋㅋ
중요하지 않다 정상
나중에 학벌땜에 발목을 잡게하면 안된다 정상
힝
홍
준
표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누구는 상관없지만
누구는 그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하고싶을테니대학못갔다고 인생망하는거는 아니니깐
어느정도 넘어가면 자기만족의 영역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용
대학이 좋으면 당연히 살면서 어드밴티지가 있겠지만 안좋아도 살만하다 생각해요 애초에 건동홍도 상위 10퍼인가라고 하는데
반대로 나만 지인 사이에서 학교 구린거 땜에 미치겠는거 있음
제 친구들은 인서울 언더가 90퍼 이상인데 다들 길 찾아서 가는거 보면...꼭 그런거두 아니고 ㅎㅎ
부모 잘만나는게 최고
존나 똑똑한 청년.
의뱃달고 그런말씀 하시면 설득력 없긴한데, 일단문과한정 전문직 아니면 솔직히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9출 sky를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을 직접 봐온 케이스
전 잘하는 게 이거밖에 없어서...목숨 걸어야됩니다ㅠㅠ
그냥 대학 안가거나 노는 애들 스토리만 봐도 현타옴...
되게 즐겁게 사는것 같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