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낳고 1억 원 후원받은 중구 '고딩엄빠' 근황은
2024-05-06 10:19:32 원문 2024-05-06 06:05 조회수 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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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올해 2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95년생 동갑내기 조용석·전혜희 씨 부부의 근황이 6일 공개됐다. 부부는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받은 1억 원의 후원금을 전세보증금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중구청의 안내에 따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부부는 3월 '신혼·신생아' 대상 전세임대주택을 신청하고 이달 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중구 소재 재개발임대아파트 47.29㎡(14.3평)에서 부부를 포함한 아이 7명이 함께 살고 있어 넓은 집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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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가 나중에 틀딱들 먹여 살리는 세대인데, 세금 운운하네 ㅋㅋ 고려장 시급하다
애국이랑 별개로 애들은 불쌍하기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