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2) ㅇㄷ 틀렸는지 좀 봐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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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아무리봐도 모르겠네
정석풀이는 마지막 계산 더러워서 에너지보존으로 둘이 속도같은거 이용해서 푸는데 분명 다 맞은 것 같은데 답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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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으로 전주교대 충남수의 적정 원치 추합나오는데 어느정도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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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아무리봐도 모르겠네
정석풀이는 마지막 계산 더러워서 에너지보존으로 둘이 속도같은거 이용해서 푸는데 분명 다 맞은 것 같은데 답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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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으로 전주교대 충남수의 적정 원치 추합나오는데 어느정도 정확한가요??
마지막 속벡 x방향 속력이 39a인데 20a로둔게 잘못인거 같네요
Vx 비가 39:60=13:20라 13a, 20a로 뒀는데 왜 20a가 아니라 39a인가요??
벡터는 저렇게 그려져야하는데 저부분을 잘못하셨네요
아아 맞네요 원래꺼 종점에서 해야되는데 vx종점에서 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그냥 원래 풀이랑 비슷하네요…ㄲㅂ 흐아
한가지 인사이트를 드리면 (시간차를 사용하기에 변위벡터를 사용하기는 좀 그렇다) + (상대량을 구하는 것이 아니므로 변수 잡아서 푸는게 독일 수 있다) 로 합쳐져서 저는 그냥 정석으로 풀어버립니다.
오.. 감사합니다 무슨말인줄 알겠는데 이런거는 경험을 많이 해봐야겠죠?
당연하겠죠. 자신만의 문제풀이 틀을 만든다면, 그것을 다양하게 적용해보며 "내가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가?"를 최종적으로 검토하기까지가 공부입니다. 보자마자 몸이 반응하게 말이죠. 그걸 저희가 '체화'라는 말로 부를 뿐입니다.